패왕화 스페셜 포스 : Special Female Force
참여 영화사 : (주)케이알씨지 (배급사) , (주)케이알씨지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2
여경으로 이루어진 홍콩 최정예 팀 ‘패왕화’는 총통이라 불리는 테러범을 잡기 위해 프로젝트에 투입되었다가 대장 방만 살아남고, 그 틈을 타 총통은 도망치고 만다. 그로부터 20년이 지난 후 메이시의 절친이었던 소방은 패왕화의 교관으로 일한다. 한편 홍콩 경찰은 패왕화를 부활시키기 위해 전직 경찰을 포함한 여성들을 모집한다. 지원자 중 총통에게 죽음을 당한 요원 메이시의 딸 아화를 비롯해 아켓, 괴매 등이 한 팀이 되어 훈련을 받는다. 하지만 성적이 저조하고 단합조차 안되어 탈락 위기에 놓이는데... 과연 이 팀은 훈련을 무사히 마치고 패왕화가 될 수 있을까?
무고한 시민들 엄청 죽고 주인공들의 총알은 떨어지지 않는다.시간이 남아돌면 한번쯤은 볼만함... 초반에 죽은 까메오 여자들이 더 괜찮은듯...
몇 년 전...
비키니만 봄. 30년전 예스마담이 백배나음
몇 년 전...
이런 걸 수입하는 배급사가 더 의문스럽다.
몇 년 전...
진짜 눈제대로버렸네 지미
몇 년 전...
탄탄한 시나리오...??? 필요없다. 이 영화에는 계속보게 만드는 힘이 있다. 그냥... 계속보다 보면 영화가 끝나 있다. 어쨌든 계속 보게 만들더라. ㅇㅇ
몇 년 전...
헐 벗은 언니들이 무작정 싸운다
영화의 기본도 없고 그냥 벗길뿐
한심하다
몇 년 전...
조악한 연기력과 연출력으로 딱 기대없던 만큼의 완성도를 보여주는 액션물. 헐벗은 여배우들이 어설픈 액션을 보여줄거라 예상했는데 역시다 그대로. 100분짜리 런닝타임이 마치 3시간 30분짜리 영화를 본 듯 피곤할 지경이다. 훈련소에서 지루한 에피소드가 절반에 훈련소를 나서자마자 세계적 테러리스트들과 싸우는 모습은 가히 80년대 호소자 수준만도 못한 액션을 보여준다. 총격씬은 동네 폭죽놀이만 못하고 격투액션은 엉성하기 짝이 없다. 그나마 특색있게 전개를 끌어가는 6인중 한명인 괴매가 중도하차하면서 이야기는 더욱 볼게 없어져 버린다. 근래에 나온 여배우 중심의 액션 영화중에 가장 허술하다. 비급
몇 년 전...
호혜중과 나부락 그리고 풍쉬범과 누남광이 주연했을 때보단 재미가 없는 건 사실이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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