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옹 꼬띠아르 정말 굿~~~~

마음을 울리는 에디뜨 피아프의 노래가 많이나와 보면서 행복했습니다. 마리옹꼬띠아르가 정말 에디뜨 피아프 역을 잘해주었던 것 같아요. 진짜 감동이였어요... 보는내내 감동의 눈물이 흘렀습니다.

여배우의 연기력만으로 평점 10점을 뚫고 나가는 영화.

누구의 삶이 이토록 아플수있을까 아프도록 아름다운 장밋빛인생

특히 마르셀 이름 부르면서 오열할때 에디트 피아프...를 너무 잘 표현한 마리옹 코띠아르. 아카데미 수상 자격이 충분하다

마리옹 꼬띠아르는 정말 매력적인 배우

최고라는 말로 인사 합니다

아이고 아주머니 재능충인데 술과 마약에 절어 47세에 70대 모습을 하고 요절이라뇨…. 영화중간에 나오는 빌리홀리데이랑 태어난 연도가 같다는 말에. 한숨만 나오고(둘다 결국 요절) 마지막 인셉션에 나오는 노래는 말년에 불렀단 노래군요

육신은 노쇠의 길을 걷지만, 노래 열정은 세월에 변함없이 식을 줄 모른다. 에디트 피아프 파란만장 삶, 그녀의 샹송과 사랑이야기를 전 시대를 아우르며 연출하며 여주 마리용 꼬띠아르가 열연한다.

라비앙로즈라는 장미를 들고 노래를 부르는 한 성악가의 인생 파노라마!

찬란히 꽃피운 봄날은 떠나가고, 무성했던 꽃잎들의 이야기들도 하나 둘 떨어진다. 언제나 마음 한구석에 허전한 마음으로 살아왔는데, 훌쩍 떠날 날이오면 미련없이 떠나버려도 좋을 만큼 살아왔을까. 장미빛 인생의 마지막 무대가 커튼 사이로 펼쳐진다. 온몸을 적실 만큼 사랑했던 그때를 다시 추억하며 미소를 보낸다.

예쁘기만한 배우인 줄 알았는데 마리옹이 이렇게 연기를 잘 하는 배우였다니 놀라운 연기다

최고의 재능을 가졌는데 삶은 너무 엉망으로 산것 같아 아쉽네 마리옹 꼬띠아르 연기는 진짜 히스레져 조커에 버금가는 수준이다

피아프역 마리옹꼬띠아르 놀라워요. 분장도 신기. 목소리까지ㅎ

거리의 여자, 거리의 노래

마리앙 꼬띠아르인지 모르고 봄. 피아프로 완벽하게 변신함. 연기 최고

다사다난했다 고마워요 피아프 고마워요 마리옹

그녀의 노래를 좋아한다면 꼭..

기대이상으로 재밌네요 연기도 아주 굿굿

년도가 너무 빈번하게 왔다갔다하여 정신없었고, 지루했다. 그러나 마지막 여운은 인정. 인간의 덧없는 인생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