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마지막에 쿠키영상나옴 꼭 보고나와야함

노래들이 다 좋아서 더 재밌게 봤어요!

아니 알바 띠꺼운걸 왜 여기서 얘기하는데.. 여기는 영화 평가하는곳 아님? 영화에 대한 점수를 줘야지 알바 띠꺼운건 거기가서 얘기하던가

이렇게 좋은 영화가 왜 케 상영관이 적냐? 욕설 가득한 한국 조폭 영화보다 훨 좋은데...안타깝다. 남주 여주 모두 맘에 든다.

마지막 자막 올라간후 쿠키 영상 있어요. 꼭 보세요.

마지막에 합주하는 장면만 좋았다.

애니메이션 같은 영화다 애니메이션같은 음악에 인위적인 버섯머리 너무 안어울린다 일본영화 여주들은 하나같이 안 예쁜걸까 남주는 앞머리 정리 좀 하자 목소리도 평범하다 몬가 답답한 영화 애니였음 더 나았겠다

개봉할 때 보고 다시 봐도 남는게 없는 영화.

젊은층이 좋아할 아이돌, 젊은 뮤지션, 영상미, 음악 등등 로맨스적인 요소는 많은데, 솔직히 그리 감동적이거나 로맨스적이거나 공감이 많이 되진 않는다... 10대20대 들은 좋아할 소재일진 몰라도... 음악소재 영화면 음악과 영상미가 케미가 좋아야 하는데 그런것도 잘 못 느끼겠다.. 그냥 젊은 뮤지션들의 사랑 스토리 외엔...

그냥 쏘쏘한 영화 사토 타케루 얼굴만 따로 노는 기분 ㅋㅋ 다른애들이랑 차이가 너무 많이남

젠장 별점에 속아서 봐버렸다.... 시간이 아깝다....

진짜 .. 넘 잼 ... 남주 얼굴 보는 재미...

진짜 음악, 진짜 사랑...

와! 씨! 음악 영화라곤 상상도 못했다 볼까 말까 고민하다 본건데 진짜 보세요 정말 얼굴에 미소를 머금고 봤음 일본영화는 제목이 참 보기 싫게 하는 매력이 있음 근데 보면 완전 다른 내용 과속스캔들 재밌게 보신분들 좋아할듯요 내용은 전혀 다르지만 그런 분위기 알죠? 강추

일본영화에 빠진요즘 왠만큼 평타이상~

상콤 발랄 유쾌

노래 진짜진짜 좋다ㅠㅠㅠㅠ 노래때문에 여운이 계속간다 여주가 너무 노래를 잘 부른다. 그리고 남주 너무 잘생김. 아련미 폭발. 눈빛하며 연기하며 정말 아련아련했다. 사이드스토리도 정말 재밌다!!!

이 영화는 오에스티가 너무 좋다 오에스티로 인하여 여운이 정말 오래간다. 그리고 'ぽけな愛のうた(작은사랑의노래)'에서 아키의 진심을 알 수 있고, 마지막 쿠키영상에서 아키의 진심을 다시 한 번 알 수 있다.

난 이영화 재밌게 봤다.서정적이고 깔끔하네.그리고 하고 싶은 이야기는 자칭 전문가란것들이 멘트 날리는거에 구역질이 나온다. 일단 있어보여야하니깐 4~6점 사이ㅋ멘트는 어디서 따온듯하고 전문가는 자신의 세상에서의 평가가 아니라 대중들과 호흡할수 있는 평가여야 한다.

오가사와라가 곡을 만드는 이유. 리코가 노래를 부르는 이유. 영화를 보는 내내 풍경, 노래, 사랑, 대화, 우정 등을 잘 담았다. 제목에 낚이지말고 자막이 다 끝나고 짧은 영화가 다시 시작된다.

서로 남다른 느낌의 음악성을 간파하며, 지켜주고프고 소중히 여기는 연인관계의 힐링울림을 담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