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킷 리스트:죽기전에 꼭 하고싶은것들 : The Bucket List
참여 영화사 : 주식회사 해리슨앤컴퍼니 (배급사) , 워너브러더스 코리아(주) (배급사) , 주식회사 해리슨앤컴퍼니 (수입사) , 워너브러더스 코리아(주)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9
가난하지만 한평생 가정을 위해
헌신을 하며 살아온 정비사 ‘카터’(모건 프리먼)
자수성가한 백만장자이지만 괴팍한 성격에
아무도 주변에 없는 사업가 ‘잭’(잭 니콜슨)
공통점이라곤 티 끝조차 없는 이 두 사람의
유일한 공통점은 오로지 앞만 보고 달려온 인생과
그 끝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
어느날 우연히 무언가를 작성하고 있던 ‘카터’에게
‘잭’은 함께 모험을 떠나볼 것을 제안하는데…
이제껏 열심히만 살아온 자기 자신에게 바치는
특별한 ‘버킷 리스트’가 공개됩니다!
인생이얼마안남았을때 사람은 가장 자유로워진다.
몇 년 전...
죽기전에 이영화를 꼭 보길 바래요
몇 년 전...
기자나 평론가들은 기계인가? 사람의 감정이 있다면 이 영화를 보고 저런 평을 내릴 수 없을 텐데..햐 진짜 멋진영화 멋진 대사
몇 년 전...
마지막 순간 그들의 최고의 버킷리스트는 최고의 친구를 만났었다는 것이다.
몇 년 전...
마치 영원히 살 것 처럼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몇 년 전...
물적 풍요보단 가족이 더 소중하다는 평범한 진리를 잔잔히 들려준다
몇 년 전...
감동적인 이야기 였습니다
생각을 많이하게 돼네요
몇 년 전...
'죽기 전에 하고 싶은 것을 하라' 가 아닌 어떻게 사는 것이 더 행복한 삶인지 알게 해주는 영화
평범한 남자와 특별한 남자의 삶을 통해서 볼 수 있었네요
잭니콜슨의 연기와 이 영화는 완벽했다...
몇 년 전...
두 거장배우의 감동적인영화
몇 년 전...
살다 보면, 내게도 언젠가는 죽음이 찾아온다. 인정하기 싫지만, 내 삶은 죽음을 향해 가고 있다. 내게 주어진 시간은 얼마나 남아 있을까. 인생을 보다 가치있고 의미있게 살 수는 없는 걸까. 바쁘게 살다보니 정말 소중한 것들을 잊고 산다. 과연 내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돈인가. 명예인가. 아니면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일까. 반복되는 일상이 지겹고 지칠 땐 어딘가 훌쩍 떠나고 싶다. 배낭 하나 메고 맘 맞는 친구와 함께라면 어디든 갈 수 있다. 인생 뭐 있나? 인생 폼 나게 즐기다 가면 되는거다. 지금이라도 나만의 버킷리스트 하나쯤은 만들어 놔야겠다.
몇 년 전...
모건 프리먼도 좋지만 난 잭 니콜슨이 좋다. 더할나위 없이 좋은 영화
죽음과 헤어짐이 아니라 삶의 가치를 찾는 일.. 삶은 그래야 한다.
몇 년 전...
두 거장의 연기,,가슴에 파고드는 감동,,최고의 영화 진정 인생영화
몇 년 전...
6점
몇 년 전...
눈에 알수 없는 자연스러운 눈물이!!!
몇 년 전...
버킷 리스트란 죽기 전에 꼭 하고 싶은 것들이다. 누구나 죽기전에 꼭 하고 싶은 일이 있을 것이다. 사실 살다보면 자신의 버킷리스트를 까맣게 잊고 살다가 하나도 제대로 이뤄보지도 못한 채 죽는 경우가 허다하다.
50대 초반인 나 역시 내 버킷리스트를 아직 작성도 하지 못했다. 버킷리스트라는 것이 왠지 불치병에 걸린 사람이 자신의 남은 날들을 안타까워하면서 생각해보는 것으로 여겨져서 아쉽다.
우리는 출생하는 날도, 사망하는 날도 알 수 없다.
세상에 존재하는 날동안 자신이 진정 하고 싶은 일을 이뤄보는 것이 참으로 의미가 있을 것이다.
전혀 다른 두 사람이 우연히 병실에서 만나서 인생의
몇 년 전...
보고 나서 후회없이 살아야지 했는데, 시간이 지나니 도로 똑같은 생활패턴...
그래도 조금씩이라도 노력해보자.
연연하지 말고..
몇 년 전...
눈감을때.. 후회없이
편하게 갈 수 있도록
몇 년 전...
죽음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는 시간
몇 년 전...
최고의 영화다.
몇 년 전...
의미있습니다 수업시간에 보았는데 뜻깊게 남았어요
몇 년 전...
20대가 쓴것같은 80대 이야기. 깊은 성찰은 눈씻고 찾아봐도 없다.
몇 년 전...
걍 그냥 일요아침드라마?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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