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은 영화이자 퍼포먼스이며 동시에 21세기의 저항가, 행동 요청, 다짐, 헌신, 엄숙한 약속, 지침, 무념과 산만함에 앞에 선 것, 한계의 예술, 적극적 침묵, 어려운 사랑이다. 그리고 초대장이자 모든 크기의 삶의 진동 속에서의 들이킴이며 복잡성을 수용하고 적절한 느낌의 맥박으로 우리의 세계에 참여하는 일이다.(2020년 제17회 서울국제실험영화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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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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