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향 제작팀의 신개념 사운드 공포가 시작된다!
과거의 악몽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주인공 사라. 그의 가족이 알 수 없는 원인으로 어렸을 적 목숨을 모두 잃은 대저택으로 친구인 제이크, 이지와 함께 다시 찾게 되고...
그 곳에서 잠들어 있던 이세상이 아닌 존재인 그 무엇인가를 깨우게 된다. 알 수 없는 존재에게 쫓기게 된 그들은 집을 벗어나려 하지만 '악령의 막'이 그들을 막아서고 하나 둘 악령에게 그들의 혼을 빼앗기게 된다.
친구들 모두 주인공 사라를 위협하는 절체절명의 상황.
사라는 우연히 어렸을 적 가족이 목숨을 잃었던 상황과 직면하게 되고 알아서는 안 될 끔찍한 사실과 직면하게 되는데...
과연 그들의 존재와 사라의 비밀은 무엇인가…?
왜 0점은 선택이 안되냐? 감독자식 다시는 영화못만들게 해야한다.
몇 년 전...
최악중의 최악 낮에보다가 너무 잼없어서 밤에 불끄고봣는데도 노잼...삼류중에서도 아류작수준의 저급호러물 무섭지도않고 귀여움
몇 년 전...
3류 포스터갖고 보는사람한테 난도질이냐? 어지간히해라
몇 년 전...
스토리엉망.. 그리고 뭘 말하고 싶은 영화냐..?
몇 년 전...
세명으로 다때우네
이런걸 영화라고
평점을 매겨야하나
몇 년 전...
똥싸고운지.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