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안보고 영화먼저보고 왔는데 졍점이 왜 이래? 볼만합니다~

느려쁘러 터진다

이정도면 저예산 치곤 꽤 잘만든 B급 sf 물이다. 쓸데없는 배경설명 결말 과감히 없앤건 좋은 시도 외계 로봇 디자인이 다소 아쉽다.

지금 보고 있는데 궁금해서 평점 봤더니 죄다 암울하다 한두명이 아니니 정답이겠지 계속 봐야되나? 역시 헐리우드 말고는 다 노답인거야?

재미 디지게 없음.

외계무기방식 빼고는 맘에 드는 부분이 하나도 없다

왜만든걸까?

외계인과의 전투씬은 약간 엉성하지만 그래도 이야기를 그럭저럭 잘 끌고 오다가 후반부에서 힘이 뚝 떨어졌네. 너무 급하게 마무리 짓는 느낌이랄까? 여주인공을 비극으로 끝낼 것 같으면 왜 인간을 납치하는 지 암시라도 보여주는 차원에서 우주선 내부 상황을 보여주면서 여주인공의 죽음을 보여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끝까지 본게 후회스럽다ㅠ

돈 아껍고 시간 아깝다... 빨리 돌려 보기 해도 아까운 시간

무야 ㅡㅡ

중반까지는 그래도 호기심을 자극했는데 외계 침공을 조잡한 EMP탄으로 물리치다니 ㅋ 아무리 B급 액션이지만 좀 허접한 결말이었다.

내 시간 돌려줘 ...

뭔가 어설픈 비급 SF영화이지만 기대없이 봤을 때 그럭저럭. 전체 시나리오나 전개, 결말이 어째 봤던 것 같단 생각이 들면, 탐크루즈가 주연한 SF영화를 다시 보면 될 듯.

그냥저냥,,,,,

그럼 그 나디아는 걍 잡혀가고 끝? 생사여부도 안알랴줌???ㅋㅋㅋㅋㅋ그럴거면 왜 서브주인공으로 내보낸거야 내 궁금증은 누가 해결해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