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 : Seven
참여 영화사 : 뉴라인 시네마 (제작사) , (주)드림팩트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주)제이앤씨미디어그룹 (수입사) , ㈜익영영화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9
계획적인 시나리오! 벗어날 수 없는 트릭!
은퇴를 7일 앞둔 관록의 형사 윌리엄 소머셋(모건 프리먼)과 새로 전근 온 신참내기 형사 밀스(브래드 피트)가 팀이 된 바로 다음날, 강압에 의해 위가 찢어질 때까지 먹다가 죽은 초고도 비만 남자와 역시 강압에 의해 식칼로 자기 살을 베어내 죽은 악덕 변호사의 사건과 마주한다.
‘식탐’, ‘탐욕’… 그리고 ‘나태’, ‘분노’, ‘교만’, ‘욕정’. ‘시기’
윌리엄 소머셋은 현장에 남은 흔적들로 기나긴 연쇄 살인이 시작되었음을 직감하고 성서의 7가지 죄악을 따라 발생하는 사건들을 추적하기 시작하는데...
가장 치밀한 일곱 개의 연쇄살인이 시작된다!
그놈의 세븐색기땜에 명작이 욕보네
몇 년 전...
명작영화에 왜 난리야;; 진짜 무식인증하네ㅡㅡ
몇 년 전...
결국 죽은 건 트레이시의 뱃속에 있는 아기까지 총 8명의 생명이 사라졌네요. 그렇다면 8번째 죄는 대체 뭘까요? 바로 이 영화에서 가장 중점적으로 이야기하고 싶어하는 현대사회의 무관심 indifference 라고 생각합니다.
몇 년 전...
브래드피트의 oh
몇 년 전...
명작 세븐을 더러운 세븐과 엮지 마시길
몇 년 전...
스토리, 미장센, 연기에 장면마다 살아있는 분위기까지 한 장면도 놓칠 수 없고 마지막 결말은 한 번이라도 본 사람은 절대 잊을 수 없다. 극도로 어두운 분위기가 취향을 탄다는 점 빼고는 단점을 찾을 수 없는 작품
몇 년 전...
정말 오랜만에 다시 봤음. David Fincher 감독에 대한 기대감이 생기게 해 주었던 영화. 지금도...
몇 년 전...
죄와 본성과 영화적 반전까지 한꺼번에
몇 년 전...
최고의 범죄 스릴러 영화 최애 영화 중 하나
몇 년 전...
가장 치밀한 영화
몇 년 전...
과연 선과 악의 기준은 무엇이고 또 누가 그것을 판단할 수 있을까? 내 기준에 맞지 않는다고 악으로 규정하고 그것을 심판한다고 하면 그게 정당한 것일까?
몇 년 전...
무엇보다도 1995년 영화란게 안믿기네요~
몇 년 전...
언제 봐도 완벽에 가까운 몰입도를 느끼게 하는 영화
몇 년 전...
훌륭한 시나리오와 10년은 앞서간 영상미
몇 년 전...
블로그에 영화해설보고 진짜 충격받았던 기억이 ㅎㅎ
나이가 어려서 브래드피트의 리즈시절 영ㅇ화를 많이 본 적이 없는데 왜 디카프리오 톰크루즈 브래드피트하는지 깨닫게 해준 영화
저렇게 잘생겨도 되나요??
몇 년 전...
시나리오, 연출, 연기 등 최고의 영화
몇 년 전...
짜임새있는 스토리가 대단하다. 마지막 두건의 살인사건 장소로 안내한다는 살인자. 허를 찔렀네
몇 년 전...
오마이갓!!!
몇 년 전...
2022년 감상
명감독, 명배우들의 향연
이제는 90년대도 클래식이 되어버렸다
서스펜스물에서 빗속에 현장 답사 씬 국룰은 이 영화가 시발점이 아닐까..
몇 년 전...
설교는 케빈처럼
몇 년 전...
1996 년도 영화라고는 믿을 수 없는
놀랍도록 세련된 영화
몇 년 전...
정신병자네
몇 년 전...
ㅎ 일본추리 만화같은 느낌. 브래드피트 짱임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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