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회사 중역 닉 마샬(멜 깁슨)은 천하태평인 중년 여피이며 바람둥이다. 하지만 사장이 유능한 여자 광고기획자 달시 맥과이어(헬렌 헌트)를 닉의 상사로 스카웃해 오면서 모든 것이 뒤죽박죽이다. 달시는 닉에게 여성 소비자들의 취향을 파악하라고 지시한다. 여성의 심리를 파악하기 위해 매니큐어를 바르고 팬티스타킹을 신은 닉은 헤어 드라이어를 손에 쥔 채 물이 담긴 욕조에 빠져 전기충격을 받는다. 그 일로 닉에게는 여자들의 속마음을 읽을 수 있는 비범한 능력이 생기는데...
기발한발상
몇 년 전...
여자의 마음을 들여다 볼 수 있다면 세상을 다 가진 느낌 아닐까..?
몇 년 전...
섹스의 신이라고 할때 뒤집어 졌음 ㅋㅋㅋㅋ
몇 년 전...
로맨틱 코미디의 정석. 다양한 방면의 \사랑\을 다루려 한데서 조금 무리가 왔지만 수작임에 틀림없다.
몇 년 전...
그래서, 왓 위민 원트?
몇 년 전...
하... 이제 여성의 속마음은 어찌알꼬...
몇 년 전...
처음엔 굉장히 별로였는데 끝으로갈수록 다시보고싶어졌다
몇 년 전...
요즘 세대의 여자 마음도 읽을 수 있는 이야기도 등장하면 흥미롭겠다.
몇 년 전...
지금은 살짝 유치한 로코.
몇 년 전...
다시봐도 명작으로 남을 영화~
군더더기가 없이 깔끔한 로맨스 코메디 ~
몇 년 전...
멜깁슨 멋지다! 달시도! ㅋㅋㅋㅋㅋㅋ
몇 년 전...
달시 매력에 ㅃㅏ짐 ^^/
몇 년 전...
좋은 영화 감사해요~
몇 년 전...
이 영화 이후
멜깁슨 영화 안본다
몇 년 전...
마음 따뜻해지는 재미있는 영화
몇 년 전...
좋은영화~~
몇 년 전...
오래전 봣는데 기억이안남 다시봐야지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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