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V 단독 개봉인 것도 알겠고

진짜 개봉일 되면 상영관 좀 뜨겠지 했는데 어째서 하나도 없나요... 불법근절하려면 독과점부터 막아줘요 한두개의 영화가 상영관 다 잡아먹고 이게 뭐야

이거 얼마나기다렷는데 지금 전국 상영관 하나는 너무하지않나? 양심어디?? 압구정까지가라고? 차비대줄꺼임???

개봉영화인데 예고편없는 영화는 처음봄감독 배우들 다 유명한데 이렇게 찬밥신세라니

와 이건 아니잖아 상영도 안하네

범죄 현장은 끔찍하지만 영화 자체의 긴장감이 떨어져서 그닥 흥미롭지는 않다.

이 화려한 캐스트들은 영화가 이따구가 될지 정녕 몰랐는가...

무더운 여름에 보면 훨 좋을 배경과 스토리~썩 괜찮았을뻔 했으나 뭔가 삐그덕 안 맞는 느낌에 살짝 아쉬운

북유럽의 한파마냥 깔끔하다.

괜찮은듯 싶었는데 별로 . .

그가 등장하자마자 저놈일거라 생각했는데 그놈이 맞다니.....

그사람이 그사람이 아닌 반전 설명이 좀 불친절 하지만 그래도 볼만한 영화 그리고 저 밑에 스웨덴이 아니라 노르웨이 입니다

차라리 시리즈로 만들지.

연기자들의 뛰어난 열연에 그나마 이점수를 준다 아주 재미없는건 아니지만 지루하다 개연성도 연관성도 설득력도 떨어진다

잔뜩 기대하고 봤는데 엄청난 실망. 연출이 정말 어이없는 정도로 별로다. 연결이 엉성하고, 전개가 조각조각. 대단한 출연배우들 데리고 '졸작'을 찍어버렸다. 이것이 정녕 '팅커 테일러 솔져 스파이'를 찍은 감독이 내놓을 수 있는 작품이란 말인가?! 노르웨이 겨울 풍경은 좋다.

세상에.. 원작에 대한 모욕 아니냐 이정도면?

연출이 엉망. 좋은 배우들 덕분에 겨우 살린 장면들이 많다. 초반 전개가 너무 지루. 기본도 못하는 시나리오에 연출까지 엉망이니 당연히 재미는 없다. 능력없는 감독의 바닥을 볼수있다. 원작보다 나은건 아름다운 노르웨이의 풍경을 담았다는 점.

이거 보면서 눈지랄할바엔 (여친없을경우)플레이보이誌 보면서 눈요기하는게 낫다....후라이까는 까는건 덤

넘 취향저격인 영화... 풍경 영상미 대박. 음악도 넘 매력넘치네요.ㅠ 몰입도가 장난 아니에요. 잔잔하고 음산하다 중간중간 범인의 행적들이 급 오싹하네요. 다음 시리즈 있었음 좋겠네요. 소설원작인지 모르겠는데 주인공 레전드 형사라던데 폐인 느킴나고 능력 대단해 보이진 않으나 화려했을 것 같은 과거 또는 다음 에피소드 영화로 나오면좋을듯 궁금한점이 많이 남아서 아쉬웅

해외 비평가들은 이 영화를 엄청나게 혹평을 했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그 이유가 있었더라구요. 시나리오는 완벽했으나 제작기한을 맞추워야 했기에 원하는 작품으로 만들 수가 없었다고 하네요. 전 괜찮았었는데... 기한을 연기해 주고 제대로 만들었다면... 대작이 될 수도 있었을 텐데... 안타깝네요. 저도 감상하고 나서 약간의 부족한 부분과 설정 때문에 살짝 아쉬웠어요.

명배우들 모아놓고 이 무슨 자원 낭비입니까

마이클패스 밴드 참좋아하는데 내용이보면볼수록이해않가서 검색할려고 여따글남겨요 .딱브로그에글보면서 느낀건데 비평가들이악평한 영화 음악 모든미디어들은 내가들으면 참~좋앗음 이영화도 그럿슴 주인공은 과연모친의 비밀을알수잇을까요~영화첯장면에 퀴즈를풀어야하는건어떤의미일까요? 계속이해않가지만 저질3류는아닌듯하다

초호화 캐스팅에 감독이 토마스 알프레드슨인데 어찌 이런 영화가 나올수 있나 뭐가 문제가 있었겠지만 실망이 크다 그냥 책으로 보는 것이 정답

기대를 안해서 그런가 생각보다 덜 지루했지만, 보고나서 좀 찜찜한 느낌.

알아서 빠져주는, 그저 똑같은 눈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