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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널 쇼퍼 포스터 (Personal Shopper poster)
퍼스널 쇼퍼 : Personal Shopper
프랑스 | 장편 | 105분 | 15세이상관람가, 심의번호 :2016-MF01984 | 드라마,스릴러 | 2017년 02월 09일
감독 : (Olivier Assayas)
출연 : (Kristen Stewart)
참여 영화사 : 아이 엠 (배급사) , 찬란 (수입사) , 찬란 (제공) , (주)51k (공동제공)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6
프랑스 파리에서 퍼스널 쇼퍼로 일하는 미국 여자 ‘모린’(크리스틴 스튜어트). 영혼들과 대화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그녀는 최근 쌍둥이 오빠의 죽음으로 힘겨운 시간을 보낸다. 그러던 어느 날, 정체를 알 수 없는 존재로부터 의문의 문자 메시지가 들어오는데… “난 널 알아, 너도 날 알고, 내 정체가 안 궁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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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스럽다. 뭔 영화인지 설명 좀 해 주세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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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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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에서 곡성을 걷다 그래서 너는 누군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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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틴의 섬세한 연기가 돋보이는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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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관 영화도 꽤 많이 보는 편인데.. 이건 좀 별루라는 개인적인 소감..관객을 지나치게 낚시질하면서 스토리를 진행시키네..결국 영화 끝나고 나니 하고싶은 말이 무언가 싶었다..다른 평들은 좋든데 내가 수준이 낮은걸까.. 솔직히 유치했는데 나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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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틴 스튜어트는 불안,초조 연기의 달인~그게 끝! 내내 뭐가 있는듯,뮌가 일어나길 바라며 깊은 뜻을 느끼려 했지만 찾지 못한건 나의 이해력 문제?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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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딩까지의 전개가 다소... 듬성듬성하네. 결국 모든게 욕망에서 비릇될 뿐이란걸 말하는건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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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라고 해도 그저 방황하는 흔한 젊은인간 중 한 명일 주인공 모린이 추상주의의 선구자이자 심령주의자였던 한 여성을 접하게 되면서 죽은 오빠와의 이 실현되길 기대하며 심령주의의 를 애타게 맛보고 싶어한다. 현실의 초라한 일지라도, ㅇㅇ주의의 선구자는 못 되도, 간절히 기다리고 기대하면 를 맛 볼 수도 있지 않을까. 어차피 모든 종교적 체험은 일단 간절한 자들에게 기회가 주어진다. 예술추구형 인간이 불안정한 현실 속에서 근래에 큰 일을 겪었다면 그 기회가 더 빨리 주어질지도. 영화는 그렇게 한 젊은 심령주의자의 에 대한 간절함을 간접체험케 한다. 제목과 포스터만 보고 가벼운 패션영화인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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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자연 현상과 범죄 스릴러, 장르적 사건으로 환치된 퍼스널 쇼퍼의 격정적인 심리적 모노드라마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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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틴 스튜어트 어드밴티지로 10점. 조지밀러(당시 칸느 심사위원장) 왈 심사위원들이 감독상을 줄지 여우주연상을 줄지 고민했다는데 여우주연상을 줬어야 함. 감독은 크리스틴한테 감사해야 할 듯.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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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틴 스튜어트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데 이 영화에선 아주 매력적으로 봤네요. 제겐 좀 어려웠지만 배우의 감정선을 따라 몰입되면서 끝까지 다 보게 된 영화였어요. 유령의 실체를 기대하던 나에게 '나'의 정체성에 대한 물음을 던지게 하는 수작입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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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보고는 이해가 많이 필요하지만 긴박함과 흥미로운 소재를 가진 영화 입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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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말하고 싶은지 의도를 모르겠다. 의미해석을 위해 두번 관람하고 싶지도 않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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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널쇼퍼와 영매는 타자의 의도대로 움직여야하지만, 해석과 실행에는 본인의 의도가 들어가는 직업이다. 영화의 주인공은 그 의도마저 본인이 쟁취하고 싶어하는 강한 욕망을 가진 인물인데, 한편으론 그렇게되는 것에 대해 강한 공포또한 갖고있다. 타자의 세계에 들어서는 순간, 자신은 죽을거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강렬히 욕망하지만 도달하려면 자신을 버려야만, 자신이 죽어야만 한다는 것을 아는 인간이 손쉽게 선택할 수 있는 건, 욕망의 대상이 실재함을 부정하고 손쉽게 가질 수 있는 자기자신을 욕망의 자리에 가져다 놓는 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잠시의 위안일 뿐, 자기자신이 실재함을 확인받으려면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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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한 소득은 크리스틴의 자연스런 가슴 뿐. 내내 지루했지만 기대를 버리지 못 한 나만 바보됐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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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펑점이 더높네ㅎㅎㅎ 크리스틴은 좀 답답한 연기를 함 뭔가 말을 할듯말듯 속이 터질랑말랑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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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제목이랑 포스터만 보면 스타일에 관련된 내용이겠거니 하고 봤는데 그것 뿐만이 아니여서 만족스러웠습니다. 갑작스러운 장면에선 쫄보라 엄청 놀랐어요 ㅎㅎ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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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디 직업체험과 유령과 살인사건이 뒤섞인 노잼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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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보이지않는 너, 죽음이 이끄는 대자적 자기발견의 여정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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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되었거나 잘되었거나 이루어진 교감
몇 년 전...
퍼스널 쇼퍼 포스터 (Personal Shopper poster)
퍼스널 쇼퍼 포스터 (Personal Shopper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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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널 쇼퍼 포스터 (Personal Shopper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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