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판 위의 여인 : The Woman In The Silver Plate
참여 영화사 : (주)영화사 안다미로 (배급사) , (주)영화사 안다미로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6
“죽음이 우리를 갈라놓을 때까지.. 함께 있을 수 있다면 뭐든 좋아”
옛 방식을 고집하는 사진작가 ‘스테판’,
스텐판의 하나밖에 없는 딸이자 뮤즈 ‘마리’,
스테판의 어시스턴트 청년 ‘장’.
세 사람이 그려내는 비밀스럽고 미스터리한 호러 로맨스
전반적으로 지루했다. 일본 배우가 연기했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두번 보고픈 마음은 들지 않는다.
몇 년 전...
구로사와 기요시ㅠ기요시ㅠㅠ
몇 년 전...
은판에 고정된 채로 카메라를 기다리는 시간이 마리에게 고통이었던 것처럼
몇 년 전...
<해안가로의 여행>처럼 죽은 자와 여행을 떠나지만 방향은 달랐던 영화. 그러나
몇 년 전...
진짜 재미없던데....
몇 년 전...
두시간 내내 질질 늘어지는게 문재인이 흘리는 침같네요. 더럽고 역겹고 꼴보기 싫음
몇 년 전...
보는 내내 혹시 관객이 은판에 박제되는 체험을 해보라고 이렇게 만든 건가 싶었다. 왜 굳이 봤는지...
일본 감독이 프랑스 여성 배우에게 정말 일본스러운 소녀 프레임을 씌운 게 있던 몰입도 날아갈 정도로 인상적이었다.
몇 년 전...
예술이다
몇 년 전...
구로사와 기요시가 로맨스를 만들면 이런 느낌이구나.. 한장면 한장면이 예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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