놈이 살인을 시작했다!
1960년대, 헝가리의 작은 마을 ‘마르푸’에서
젊은 여인의 참혹한 변사체가 발견되고,
신발 공장 직원 ‘레티’가 용의자로 기소되어 종신형에 처한다.
그 후 7년이 지난 어느 날,
또다시 젊은 여인을 대상으로 한 연쇄살인이 발생하고
마을은 충격과 공포에 빠지게 된다.
한편, 검사 시르머이는 사건에 대해 조사하던 중
7년 전 사건에 문제가 있었음을 직감하지만,
담당 형사 보타와의 갈등으로 수사는 난항에 빠지게 되는데…
극악무도한 연쇄살인의 진실은 무엇인가!
헝가리판 살인의 추억.
몇 년 전...
잔잔하지만 실화 바탕이라니..스토리 전개는 좋았다
몇 년 전...
1950년대 헝가리 수사방식도
'살인의 추억'이랑 별반 다른게 없구나
저러니 저때 살인마들은 몇십명을 몰래 죽여도
미꾸라지처럼 빠져나가는게 가능했겠지
그냥 대놓고 참 범죄도시다
몇 년 전...
Strangled
헝거리나한국이나
형사면 땡 공무원은장땡
보기드문 수작
가슴에와닫는
연쇄살인마의동기
몇 년 전...
긴 러닝타임 내내 놓치지않는 긴장감
기대이상 볼만하다!
몇 년 전...
기대이상으로 볼만하네요 살인묘사가 적나라해서 조금
충격
몇 년 전...
실화영화가 이렇게 재미없기도 쉽지 않은데..
몇 년 전...
살인은 살인범 혼자의 범죄가 아니다!
몇 년 전...
실화를 근거로 만든 작품이라서 그런지 국내영화 "추격자"가 떠오르는...
몇 년 전...
실화 배경 영화는 언제나 환영..
몇 년 전...
소련의 지배하에 독재 정권의 어두운 시대상을 배경으로 연쇄 살인범 누명을 쓴
남자와 진범을 찾으려는 청년 검사의 집념을 정교한 편집과 영상미로 그려냈는데
우리 영화 <살인의 추억> 과 같은 느낌이 든다.
결국 진범은 잡았지만, 공산주의 법체제의 공정성을 의심하게 만든 청년 검사의
씁쓸한 결말이 독재치하의 우울한 사회상을 상징적으로 잘 보여준 괜찮은
스릴러~
몇 년 전...
재밌어요!
MBC 서프라이즈~
성우 목소리가 들리는듯
몇 년 전...
전체적인 이야기 전개도 허술하고 이해도가 떨어지던데........평점이.........ㅋㅋㅋ
몇 년 전...
우연히 보게된영화
범죄지만 스릴러물같은느낌
너무재미있네요
실화바탕이라 한번더 놀람
몇 년 전...
험가리 영환줄 모르고 봤는데
꽤 재미짐.
몇 년 전...
실화 바탕이라 볼만함..
몇 년 전...
부천에서 본 영화. 한동안 여운이 많이 남았음. 스릴러적 재미 + 감정이입 굳굳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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