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마지막, 나의 처음..
모든 걸 내던질 수 있는 사랑
1950년대 뉴욕, 맨해튼 백화점 점원인 테레즈(루니 마라)와 손님으로 찾아온 캐롤(케이트 블란쳇)은 처음 만난 순간부터 거부할 수 없는 강한 끌림을 느낀다. 하나뿐인 딸을 두고 이혼 소송 중인 캐롤과 헌신적인 남자친구가 있지만 확신이 없던 테레즈, 각자의 상황을 잊을 만큼 통제할 수 없이 서로에게 빠져드는 감정의 혼란 속에서 둘은 확신하게 된다. 인생의 마지막에, 그리고 처음으로 찾아온 진짜 사랑임을…
눈빛으로 이야기가 흐른다...
몇 년 전...
마지막 캐롤의 눈빛이 안 잊혀짐
몇 년 전...
오드리 햅번과 마릴린 먼로가 만난거 같은 이 짜릿함은 뭘까? ^^ 케이트 블란쳇의 눈빛연기도 경이롭지만 루니마나(테레즈
몇 년 전...
남녀간의 사랑만 아름다운 건 아니다
몇 년 전...
케이트블란쳇은 목소리부터 분위기까지 너무 멋지다..
몇 년 전...
생각보단 괜찬은 킹콩서 본 카일 찬들러ㅋㅎ 사랑은 참으로 알 수 없는 초반 다소 지루한거 빼고는 잔잔하고 강렬한 사랑 잘 표현
몇 년 전...
이제 크리스마스엔 캐롤
몇 년 전...
또 한편의 인생영화
몇 년 전...
어떤 제약에서도 빛나는 그의, 나의 존재
몇 년 전...
마지막 장면은 압권이다.
몇 년 전...
디테일한 감정선과 배우의 연기력이 혼현일체 결말이 깔끔하면서도 여운이 깊게 남았다.
몇 년 전...
과거시대 배경,인물들을 잘 살렸고,
케이트 연기 볼만했어요.
몇 년 전...
케이트 블란쳇. 이분 영화는 다 좋음
몇 년 전...
잘,그럴듯하게 꾸며놓은..시대적 화두인 동성애를 훌륭한 미모의 두 여배우가 프로의식에 입각하여 명연기를 펼치지만. 글쎄..영화와 현실은 다르다는 대전제를 깔고 봐야할 그저 그런 영화. 실제 현실에서 수염난 수컷넘이 끈적끈적한 눈빛으로 한눈에 반했다고 동성애하자고 덤빈다면 공감할 이성애자인 남성이 과연 몇이나 있을까.아름다운 두 여배우의 연기가 아까워 1점은 준다.
몇 년 전...
마지막 장면이 잊혀지지 않을것같다
몇 년 전...
슬프도록 아름다운 영화
몇 년 전...
제 인생영화입니다,, 케이트블란쳇 배우님 목소리랑 분위기 너무 멋있어서 반했네요~
몇 년 전...
눈부시게 아름답다
몇 년 전...
좋은걸 어째. 그냥 좋은걸.
사랑이 별건가. 그냥 좋은거지.
몇 년 전...
연기 음악 배경 다 너무 좋았다
몇 년 전...
진정한 사람 대 사람으로 매력과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추운 겨울이지만 벅찬 따뜻함을 느낄 수 있었던 영화
몇 년 전...
목소리가 진짜 미쳤지
몇 년 전...
교차되는 시선에 담긴 사회적 억압과 사랑의 역학 그리고 절절한 진심
몇 달 전...
날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드는 성숙한 사랑.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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