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소련, 두 강대국의 우주 탐사 경쟁!
최초만 기억된다!
인류 최초 2인 유인 우주선 발사에 성공한 두 남자!
미국과 소련은 급속한 냉전 시대 속에서 우주의 열망을 꿈꾸고 있었다.
두 나라 모두 2인 유인 우주선 발사에 총력을 기울였고, 소련의 노련한 비행사인 알렉세이에게 이 중대한 임무가 주어지게 된다.
약 2년 동안의 훈련을 거쳐 드디어 1965년 3월 소련이 먼저 우주선 발사에 성공하게 된다. 발사 성공에 모두의 기쁨도 잠시, 우주선의 이상으로 곧 착륙할 위기에 놓인 알렉세이와 그의 동료는 어쩔 수 없는 불시착을 시도하고 항공우주센터에서 포착할 수 없는 눈으로 뒤 덮인 어디론가 착륙하게 된다.
인류 최초의 2인 유인 우주선의 주인공이었던 알렉세이와 그의 동료는 이 위기를 벗어날 수 있을 것인가?
미답의 영역으로 도전하는 인간들의 모습은 그 자체로 가슴을 뛰게 하는 무엇인가가 있는 것 같다. 냉전시대 소련이 배경인 만큼 그 당시 사람들의 사고방식이나 생활을 볼 수 있던 점도 좋았다.
몇 년 전...
역시 가장 영화스러운건 실화네.
몇 년 전...
다소 지루한 흐름만 빼면 수작입니다. 의외로 적당한 갈등도 있고 그리 어렵지 않고 영상도 좋네요. 킬링타임용으로는 특급입니다.
몇 년 전...
간만에 재미진 영화 그래비티 보다 낫네요.
몇 년 전...
소련 영화라는 선입견 빼고그래비티보다 영상은 화려하지 않지만괜찮은 영화였음
몇 년 전...
65년 우주 탐사에 성공한 사실 자체만으로도 놀라운 일.
몇 년 전...
초반 주인공에게 정신나간놈을 찾고있었어 했을때
뻔한 이야기겠구나 했는데
영화가 끝나고 진짜구나 느낌......
몇 년 전...
스릴만점에 꾸밈없구 감동적이구 너무재미있게봤어요 끝까지 손에 땀을쥐게 하네요
실화라 감동이 더 배가되는것 같아요
몇 년 전...
방대한 우주를 보여주며 감동까지..
몇 년 전...
싼맛에 러시아 영화수입해서 평점조작하는 수입사는 반성하라
절대 이 영화 두고 하는 말은 아님
몇 년 전...
다소 투박하지만 군더더기 없는 연출이 맘에든다.
몇 년 전...
이렇게 잘 만들어 놓고, 후반부 청승맞은 신파조로 흘러간 건 비판받아 마땅하다.
몇 년 전...
영화 보는 내내 이거 실화야? 실화 맞어? 이러면서 봤음. 초반의 지루함만 버티면 후반부는 완전몰입해서 볼수있어요.
몇 년 전...
마지막쯤에 나도 모르게 욕하면서 조명탄 쏘라고 외쳤다
몇 년 전...
끝없는 우주에 첫 발을 내딛는 순간. 짜릿했다.
이 영화 강력 추천.
몇 년 전...
웰메이드!
몇 년 전...
재밌다
헐리우드에 그동안 싫증났었나 보다
짜장면만 먹다 스파게티를 먹었을때 느낌이다
몇 년 전...
우주에 관한 영화이기도 하지만 인간에 관한 영화이기도 하다. 왜 그렇게 위험한 일을 그렇게 무리하게 했는지... 공산주의 소비에트를 살아가던 그 사람들의 이야기.
몇 년 전...
과거 소련의 영광이 다시 돌아올 수 있을까?
몇 년 전...
너무 감동받았습니다~
몇 년 전...
러시아 영화 멋집니다
몇 년 전...
국뽕 넘침
몇 달 전...
숨겨진 수작
깔끔한 내용전개,
보는 내내
지루한 줄
몰랐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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