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센스 : Ghost In The Shell 2: Innocence
참여 영화사 : (주)시네마서비스 (배급사) , 대원미디어(주)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8
네트워크를 통해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해진 정보화 시대의 미래. 그곳에서는 인간과 사이보그, 인간형 로봇이 공존하여 살아간다. 대테러기관인 공안 9과의 버트 역시 몸의 대부분이 기계로 모토코라는 여성의 기억을 가지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애완용 로봇이 주인을 죽이는 사건이 벌어지자 버트와 토구사는 해커의 방해를 극복하고 수사를 시작한다.
옛날에 봤을땐 심오하네 하고 넘어갔는데
몇 년 전...
개인적으론 공각기동대 시리즈중에서 이 작품이 최고
몇 년 전...
비주얼
몇 년 전...
인형이 인간이 되고 싶다고 생각하는 것은 인간의 오만일 수 있다.
몇 년 전...
전작이 너무 사기적이라서 비교될 수 밖에 없는 조금은 슬픈 현실의 속편이지만 확실히 훌륭한 작품
몇 년 전...
밀도, 스케일이 전편에 비해 부족하다. 2편이라기보단 1.5편, 혹은 외전의 느낌. 전편이 보여주었다면 이번엔 들려주었다는 점이 가장 큰 단점.
몇 년 전...
밀수된 소녀들 강제로 ㅡ 뇌를 성행위도 가능한 안드로이드 인형에 주입시켜놓는 범죄에 ㅡ도움요청한 간절한 소녀에게 "희생이 생길거라 생각못했냐"느니 하며 도움요쳥한소녀보고 그딴 훈계쳐하고 인간공격한 안드로이드는 불쌍하게쳐다보고? ㅡ지금 뭐가 중한지 쳐모르고 각종 철학적용어로 혼미하게하는거였어? ㅡ
몇 년 전...
이 과도한 영상미 뭐지. 영화 이전에 비디오 영상이 예술이다.
몇 년 전...
후반 대사가 너무 빨라 사유의 시간이 좀 부족했으나
그래서 두세번 보게될 듯.ㅎ
공각기동대 이후를 보게된게 가장 큰 소득.
음악도 아주 인상적.
몇 년 전...
더럽게 재미없네.
몇 년 전...
'her'의 사만다가 육화된 모습이 벌써 이 때에
몇 년 전...
일본문화가 보여줄 수 있는 SF 세계의 정점! <블레이드 러너>의 계승자면서 스승인 <공각기동대>의 2탄으로, 사이보그 여전사 액션이 중심이었던 1탄을 훨씬 넘어선 명작! 철학적으론 더욱 깊어졌고, 시각적으론 놀랄만큼 정확하고 화려해졌다. 스케일과 정교함의 완벽한 조화! 애니메이션이 도달할 수 있는 극한의 지점~!
몇 년 전...
인간은 과연 죽음을 진정으로 이해하고 있는것인가 죽음을 이해한다면 삶도 이해할수있다ᆢᆢ 이젠 이런 심오한만화는 십년이넘게 나오질않네요ᆢ
몇 년 전...
마코토의 분량이 짧아서 아쉬운 것 빼고는 전작과 연계선상에 있는 작품이었습니다. ^&^ 마모루 감독은 원작을 뛰어 넘는 작품을 만드는데 천재 같습니다. ^&^
몇 년 전...
인간과 기계의 경계를 흔드는 두 번째 시도, 같은 꿈이 반복되는 의미는 각자의 몫.
몇 년 전...
인공지능 센서의 진화와 생명체 코드를 "인간사"로부터 전수받게 되는 "소좌" 그 "인간사"와 "소좌"의 교감은 레즈비언의 성교행위와 비슷하였다..인간의 본성에 대한 철학적 접근을 담은 시도는 좋았는데 공감하기 쉽지 않았고 변태적인 코드만 남은 덕후적 영화가 되어버렸다
몇 년 전...
표현의 방식만 바꾼 같은 이야기.
몇 년 전...
과하다. 모든 것들이 끊임없이 넘쳐흘러 스크린을 압박한다. 여전히 타협은 없다.
몇 년 전...
중간에 화면 잘못 돌아간줄 알았음..
몇 년 전...
최고다 하지만 1편에 비해선 약간 별로 인 느낌이
몇 년 전...
역시 마모루형님은 거장. 근데 이 영화는 사실 한 남자의 애절한 사랑이야기다.. 잘 음미해 보시길..
몇 년 전...
1과 잘 연개되고 주제가 뚜렷이 잘나타낫다 . 이해가 쉬운편이므로 점수를 높게줫다 덕분에 공각빠가 됫지만 ㅠㅠ
몇 년 전...
1편 정도를 기대하고 봤다가 뒤통수 맞았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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