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발물 해체 전문가 장재산(유덕화 분)의 잠입 수사로 은행털이 일당이 검거된다. 하지만 정작 사건을 주도한 홍계봉 (강무 분)는 현장을 빠져나가는데 성공한다. 이후 장재산은 잠입 수사의 공로를 인정받아 시상대에 오르게 되고 여자친구 이가문(송가 분)를 비롯한 경찰동료들에게 큰 박수를 받는다.
하지만 시상식이 끝난 후 상관의 차가 폭발하는 사건이 발생하게 되고 연이어 도심 곳곳에 폭발물이 설치되면서 장재산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분주히 움직인다.
한편 강무는 체포된 친동생을 석방시키기 위해 시내 중심가에 위치한 터널 속 시민들을 인질로 붙잡는다. 그리고 자신과의 협상 상대로 장재산을 지목하면서 수개월 만에 두 사람이 다시 만나게 되는데...
유덕화의 연기와 스토리모두 괜찮았습니다.좋은홍콩영화네요
몇 년 전...
엄청 잼있었어요 유덕화~~^^
몇 년 전...
폭탄 두른 경찰이 너무 안타까웠어요ㅜㅜ
몇 년 전...
\영원한 오빠\ 유덕화는 늙지도 않는 듯? 액션부터 로맨스까지. 정말 잘 봤습니다.
몇 년 전...
캬 역시 덕화형..ㅠㅠㅠ
몇 년 전...
뻔한 스토리에 뻔하지 않은 결말
몇 년 전...
2017년 영웅본색
과하다.
몇 년 전...
중간중간 지루한 부분 빼고는 나름 괜찮다 젊은 형사씬은 마음이 아프더만..
몇 년 전...
쇼크 웨이분1.2.3.4시리즈영화 마지막 날 영웅으로
감사합니다
몇 년 전...
말이 안 되는 부분이랑 중반부 지루하게 진행 되는 거 빼면 나쁘지는 않네요
몇 년 전...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결말이 좀 충격적이기는 한데, 그래도 나름 돈을 좀 들인 티는 나는 영화.. 하지만, 전반적으로 아쉬움이 좀 더 남는 영화..
몇 년 전...
총기 난사를 즐기는 정신병자들의 이야기?
맥락이 없어도 너무 없고. 현실감이 없어도 지나치게 없다.
몇 년 전...
연출력도 조금 어색하고, 80~90년대 홍콩영화만큼의 재미와 감성은 못하지만,
유덕화 때문에 끝까지 봤다. 중간중간 스킵하면서...
연출이 어색한 면도 있긴하지만, 나름의 교훈이 있는 영화였던 것 같다.
사명감, 희생, 구원.
한 번 생각해보게 되는 영화.
몇 년 전...
어수선하고 끝도 어설프고 ...유덕화도 별수없네
몇 년 전...
생사의 기로에서의 선택, 그 가치, 그리고 구원의 의미를 생각하게한다 ..
몇 년 전...
근래 유덕화 영화중엔 제일 규모가 큰 듯
시나리오에 빈 틈도 많이 보이지만
나름 대작으로 만들려고 한 듯
폭발이나 총격은 좋은데 스릴러 부분이 약한게 흠
몇 년 전...
아니 인질극이;; 그렇게 해서 끝날거 같았으면;; 3 일이나 질질 끌 필요 있냐 그냥 처음부터 밀고 들어가지;; 뭐야 이 끝맺음은.....졸라 개 어이 이러니 요새 홍콩영화 한물 갔다는 소리 듣는거야 쯧쯧쯧
몇 년 전...
홍콩영화는 이런 맛이지!!
몇 년 전...
너무 재밌어요~
감동
몇 년 전...
중국도 나름 정말 많은 부분 노력하고 있구나 보여준 작품
엔딩이 세드지만...그것이 오히려 기존의 틀을 깨려고 노력한 흔적 같아보이고
다만 영화보다 슬픈건...유덕화도 늙는구나와
중안이 영화에서 만큼 그렇게 깨끗하지 않다는거....
몇 년 전...
이제 개봉 얼마 안남았네요! 기다리고 있습니다~~
몇 년 전...
오랫만에 재미있는 영화 봤습니다.
시민의 안전을 위해 터널을 지키려는 유덕화의 희생이 감동적이었구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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