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투 더 포레스트 : Into the Forest
참여 영화사 : (주)올댓시네마 플러스 (배급사) , 씨네라인월드(주)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5
가까운 미래, 전기에 지배당한 세상...
예상치 못했던 충격적 재난이 시작된다!
전기가 모든 생활의 에너지가 된 멀지 않은 미래, 넬과 에바는 아버지와 함께 숲 속에서 생활하며 안락한 시간을 보낸다. 하지만 어느 날 갑자기 전기 공급이 차단되자 두 자매와 아버지는 음식도 정보 공유도 불가능한 상황에 처하게 된다. 전기 부족으로 마을로 나가 구호물품조차 수급할 수 없는 자매들은 숲에서 필요한 자원을 구해 생활을 연명하지만, 사고로 아버지조차 사망하게 되면서 더 큰 위기에 빠지게 되고 마을 사람들마저 숲으로 들어오게 되면서 자매는 점점 더 큰 위협에 노출되는데...
작품의 개연성이 떨어지네언니가 정신이 이상해... 굶어죽어가고 있는데 춤으로 에너지 낭비를 하고 있고 말 같지도 않는 이유로 집을 태워먹네? 겨울에 어쩔꺼냐고...개연성이 너무...
몇 년 전...
이기적인 언니때문에 동생만 개고생하는 영화.
몇 년 전...
상황의 절박함에 비해서 캐릭터들의 절박함이 없었다.
몇 년 전...
언니 때문에 답답해 죽는줄. 휘발유도 없고 아빠도 죽고 생존이 문제인 상황에 잘 추지도 못하면서 그놈의 춤타령 진짜 짜증남. 음악트는데 기름 쓰려고 우길때 미친줄;; 애 낳고 정신 차렸나 했더니 자기 아이는 댄서가 될거라고 할 때 뒤통수 때리고싶었음
몇 년 전...
동생보다 철없는 언니의 행동이 고구마~! 초콜렛 먹었다고 화내는 모습은 현실자매인가 --;
몇 년 전...
말하고자 하는 부분은 이해간다만 결말이 너무 실망 스러운..
몇 년 전...
준비하지않은 종말에 대처하는법...하지만 지극히 미국적이라 공감은 가지 않는다. 다만 자매의 가족애가 아름답게 그려진것에 별점 부여
몇 년 전...
집을 불태운장면이 압권
인간은 나약하지만 강하다는걸 보여준 것같다
몇 년 전...
조금 억지스러운 이야기지만
감성적 재난영화라고 생각했다.
여성들이여! 힘을 기릅시다.
몇 년 전...
여자 찌찌 나오는데 15세 관람?
몇 년 전...
모 하자는 건지
몇 년 전...
현재의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보다는 다른 인류의 재앙을 보여 준 작품! 그럼에도 공감이 가는 부분이 많았던 작품이었습니다. ^^
몇 년 전...
캐스팅미스다 여리여리하지않고 체격이너무좋다 3끼고기로쳐먹은거같은배우가나오니 집중도안되고불쌍하지도않다 배우들도 자세가 안되있다 살을빼던가 끼니꼬박쳐먹으면서 찍엇나 거기에 영화스토리는 평범한사람들은 공감할수 없는것이다
몇 년 전...
자매둘이 잘이겨내고 살아간다는것 말고는 아무것도
이해할수가 없다.
몇 년 전...
강간당했는데 모성애로 극복해서 애낳는건 진짜 아니다
나같으면 남자새끼 후장에 칼꽂아서 죽이고 좆같아서 낙태할듯
모성애는무슨..이것때문에 별뺀다
여성서사인점은 정말 좋았음
앨런페이지 짱
몇 년 전...
엘렌페이지 땜에 봤는데.. 욕이 절로 나오네
몇 년 전...
감독도 여자 2명의 서바이벌을 그릴려니 답이 안나왔나보죠. 뭐 지적하려면 끝도 없지만, 서바이벌인지 놀러온건지 6개월을 음식도 안구하고 준비해둔 음식을 아껴먹었는데도 살이 포동포동 ㅋㅋ
몇 년 전...
현실성이나 개연성이 전무한 이상한 영화
몇 년 전...
기승전결을 우습게 보는 영화였다~
몇 년 전...
단풍국 숲의 웅장하고 맑은 자연환경이 볼만함.
그외는 이해않되는 행동과 답답함으로 보는동안 시간낭비인듯!
몇 년 전...
자연앞에서 인간의 나약함을 다시 보여 주는 영화,,,,괜찮은데,, 시사하는 바도 크고 나쁘진 않은데 ,,좀 납득이 안가네여,,,언니의 이기적인 ㅗ습도 그렇고 집을 태우고 다시 도시로 나가겠다는 건가,,,대책없이 모성애의 힘인가,,,,동생이 불쌍하다 오히려,,,남친과 동부로 떠낫으면,,,아이의 임심도 그렇고,,,,참,,,알수 없네,,,,
몇 년 전...
정말 현실적인 재난 후의 모습을 반영하는 영화이다. 일부러 많은 CG를 이용하여 스케일만 크게 만든 다른 재난 영화들와 달리 평범한 한 자매들을 초점으로 힘든 삶을 보여주어 더욱 가까이 고립감과 상실감을 느낄 수 있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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