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부의 잘못된 명령을 따르다 자신의 대원들을 잃은 ‘잭 워식’ 대위.
그는 그 일에 대한 책임으로 계급까지 박탈 당하지만 ‘레딩 소령’의 뜻밖의 제안으로 ‘워 피그스’, 즉 ‘전쟁 돼지’라는 오합지졸 팀을 맡아 특수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잭은 프랑스 외인 부대 출신의 ‘한스 대위’와 함께 대원들을 최고의 군인으로 탈바꿈시키고 임무에 대비한다.
그들의 임무는 바로 독일군이 개발 중인 슈퍼 무기에 대한 정보를 파악하는 것.
잭과 대원들은 임무를 무사히 마치지만 대원들이 독일군에게 포로로 끌려가며 위기를 맞게 되고,
동료들을 구하기 위해 적진 한가운데까지 침투하게 되는데…
배달의 기수가 더 재밌다는
몇 년 전...
3류 전쟁영화.배우나이와 배역이 전혀 매치가 안되고 연출이 눈뜨고 보기 힘들다.
몇 년 전...
걍 3류영화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님
몇 년 전...
한물간 배우들과 엉성한 스토리
몇 년 전...
엉화 왜 만들어 졌는지 이해했다 ㅋㅋㅋㅋ
몇 년 전...
2017년에도 이런영화가 나오는게 신기하다.
만화영화인줄
몇 년 전...
웅장한 스케일을 기대합니다^^
몇 년 전...
명품 배우들 나오는 전쟁영화 오랜만 bb 꼭 본다
몇 년 전...
인천상륙작전이랑 도찐개찐인데 차라리 인천 보단 이 영화가 낫다 ㅋㅋㅋㅋ
몇 년 전...
말도 안 되는 스토리 설정과 람보식 해결,,,,, 카우보이 모자에 덥수룩한 머리 스타일의 미키루크는 도대체 군인인지 소풍 나온 민간인인지 구별이 안 가고, 도대체 이걸 전쟁 영화라고 만든 감독과 제작진에 경의를 표한다.
몇 년 전...
세인트 앤 솔져 의 시리즈를 만든 감독이 만들었다고 차마 말하기 부끄러울 정도의 영화였다. 세인트 앤 솔져 영화의 반이라도 닮았더라면이라는 아쉬움이 많이 남는 영화./
몇 년 전...
전쟁영화 좋아하는 사람은 볼만한~~딱 시간 보내기용으로 좋습니다~~
몇 년 전...
뭔가 어설픈 2차 세계대전 영화지만 시간때우기로 본다면 모를까, 출연자들을 의식하고 볼 것이라면 권장하고 싶지는 않네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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