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이 스토리 : Toy Story
참여 영화사 :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제작사) ,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주)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9
카우보이 인형 우디는 주인인 앤디의 가장 사랑받는 장난감이다. 그러나 어느날 버즈라는 새로운 장난감이 등장한다. 버즈는 최신형 장난감으로 레이저 빔 등의 첨단장비를 갖추고 있으나 버즈는 자신이 장난감임을 인식하지 못하고 자신이 갖춘 장비로 하늘을 날 수 있다고 믿고 있다. 버즈의 허상을 상처받지 않고 인식시켜 주려는 우디와 친구들. 그러나 뜻밖의 사고가 일어난다. 옆집 개에게 버즈가 납치당하고 이런 버즈를 구하기 위해 우디와 친구들은 구조대를 조직해 버즈를 구하러 가는데...
\애니메이션은 단순한 어린이용 볼거리다\ 란 잔상을 깨트린 애니메이션의 시작.
몇 년 전...
이런 대작에 무슨말이 필요하리
몇 년 전...
이건 진짜 세기의 명작임
몇 년 전...
지금 세대가 봐도 재밌겠지만
몇 년 전...
난 이게 95년도에 만들었단게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
몇 년 전...
위대한 픽사의 시작!
몇 년 전...
1편의 감동을 따라올 수 있을까?
몇 년 전...
이 영화 나왔을 당시 봤으니 거의 27년 만에 다시 본 거라고 할 수 있는데,
컴퓨터 그래픽은 아무래도 1995년작이니만큼 요즘 나오는 3D 애니매이션하고 비교하면
아쉬운 부분이 몇몇 보이지만, 영화 자체는 여전히 흥미진진하고 재밌었다. 역시 이야기의 힘이란...
너무 오래전에 봐서 그런가, 내가 이 영화를 본 게 맞나 싶을 정도로 새로웠다.
요번에 토이스토리 1편을 정말 재밌게 다시 봐서 그렇나, 앞으로 시간 나면 시리즈를 하나씩 차례대로
다시 보고 싶단 생각이 들었다. 2편까지는 제대로 봤던 걸로 기억하는데...
몇 년 전...
뛰어난 발상과 탄탄한 스토리에 박수를
몇 년 전...
95년도작임을 감안하면 혁신적이고, 감안하지 않더라도 아름답다
몇 년 전...
예전에 봤는데 오늘 또 봤어요
몇 년 전...
상상력도 풍부하고 완성도가 정말 높은 애니메이션!
몇 년 전...
애니메이션 중 5손가락 안에 들듯
몇 년 전...
누구나 한번쯤은 상상해 봤을 장난감들의 세계를 이렇게 유쾌하게 그려내다니..
몇 년 전...
그냥 장난감 이야긴줄 알았는데 우리들의 삶의 이야기였어
내가 주인공이었다가 누군가에게 그 자리를 빼앗기고 특별한 존재인줄 알았는데 그저 평범한 사람중에 하나였어
평생 사랑 받을줄 알았는데 소외될수도 있다는걸 깨닫게 되지
몇 년 전...
1995년에 만들어진 애니메이션의 수준이 이정도인데. 과연 2025년에는 어떤 상상력의 한계를 넘어설까
몇 년 전...
감히 말하지만 최고의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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