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 러너 2049 : Blade Runner 2049
참여 영화사 : 소니픽쳐스엔터테인먼트코리아주식회사극장배급지점 (배급사) , 소니픽쳐스엔터테인먼트코리아주식회사극장배급지점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 IMAX (IMAX) , DOLBYCINEMA (DOLBYCINEMA)
평점 : 10 /8
인간과 리플리컨트가 혼재된 2049년.
인간의 통제를 벗어난 리플리컨트를 쫓는 블레이드 러너 ‘K’(라이언 고슬링)는 임무 수행 도중 약 30년 전 여자 리플리컨트의 유골을 발견하고 충격적으로 출산의 흔적까지 찾아낸다.
리플리컨트가 출산까지 가능하다는 사실이 알려지면 사회에 큰 혼란이 야기되므로 이를 덮으려는 경찰 조직과, 그 비밀의 단서를 찾아내 더욱 완벽한 리플리컨트를 거느리고 세상을 장악하기 위해 ‘K’를 쫓는 ‘니안더 월레스’(자레드 레토).
리플리컨트의 숨겨진 진실에 접근할수록 점차 정체성의 혼란을 겪게 되는 ‘K’는 과거 블레이드 러너였던 ‘릭 데커드’(해리슨 포드)를 만나 전혀 상상치 못한 진실을 마주하게 되는데..
1점주는사람 충분히 이해한다 최근 영화들과 비교했을때 전개가 확실히 느리고 매 장면 하나에 몰입을 못하면 쉽게 지루하고 졸릴 영화. 하지만 취향이 SF이고 심오함을 느끼는데 익숙한 관람객이라면 매 장면마다 심장이 벅차서 터질것이다.
몇 년 전...
라이언고슬링은 뭔 역을 맡아도 불쌍함
몇 년 전...
인공지능이 아무리 발달해도 코x콜라는 망하지 않는다.
몇 년 전...
신과 인간으로부터 나온 아이에서 가져온듯한 인간과 리플리컨트의 사랑에 이어 리플리컨트와 프로그램의 사랑
몇 년 전...
드니 빌뇌브는 천재다.
몇 년 전...
반전 3번에 놀랐다 추천
몇 년 전...
스토리나 연출은 개개인한테 호불호 있을 수 있겠지만 확실한건 한 컷 한컷 다 화보같고 그림 같다 디스토피아적인 느낌이 너무 좋다 극장에서 오고 이 영화 색감(미술)에 감탄했다 그리고 1편 나오고나서 바로 나왔음 흥행 돌풍이였을텐데 1편도 2편도 다 흥행이 안된게 진짜 애매하다 난 극장에서 보고 너무 좋았다
몇 년 전...
뭉쿨하기는 했지만 1982년의 오리지널 "블레이드 러너"만큼의 영화적 놀라움은 없었다.
블레이드 러너 2049도 잘만들었고 재밌지만 말이다.
몇 년 전...
자신의 존재에 대한 성철과 깨달음, 의외의 반전까지. 러닝타임이 조금만 더 짧았으면 더 좋았을껄..
몇 년 전...
신이 되고 싶은 인간에다가 부딪히는 창조론과 진화론 ..어찌됐든 안티기독교적이지만
몇 년 전...
나이든 해리슨 포드가 인상적이네
그의 출세작인데
스토리를 너무 꼬아
지루하다
몇 년 전...
2049년 기계적인 인간들과 휴먼한 복제 인간들의 관계 역전
몇 년 전...
솔직히 원작보다 낫다
어렸을때는 몰랐는데 다시보니
몇 년 전...
지루하고 시간날림..
몇 년 전...
오락성에 점령된 스크린에 진중한 흔적이 남다.
몇 년 전...
암울한 미래 암울한 영화
길고긴 러닝타임에 뮈가 이렇게 혼합적인지
아나 드 아르마스 아니면
끝까지 못봤을것이다
몇 년 전...
일반적인 SF영화들과는 좀 다른 색깔을 가진 영화. 다만 러닝타임이 생각보다 길고 지루한 감이 든다.
몇 년 전...
차분했지만 지루하진않았어요. 생각할꺼리 많은영화
몇 년 전...
나의 본질을 찾아나서는 여행
몇 년 전...
집중해서 보면 아주 훌륭한 영화입니다.대충 본 사람들이 악평하지 장면하나하나가 큰 의미를 담고있네요.
몇 년 전...
우습게 봤다가 우스운 놈 되기 딱 쉬운 영화.
몇 년 전...
스토리좋고 배우들 연기 좋으면 뭐할까 잠오는 영화 너무 속삭이듯 행동한다 액션도 환타지 없는 그저 지루하고 잠오는 영화
몇 년 전...
별 재미없네
몇 년 전...
전편보다 이 속편이 난 훨씬 좋았다.
몇 달 전...
저평가된 명작. 전편의 아성에도 전혀 누가 되지 않는, 오히려 그에 비견될 만 한 수작.
전편에 대한 놀라운 은유와가 아름답고 뇌리에 남는듯... 라이언 고슬링의 눈빛도 정말 오래도록 기억될 것 같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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