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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 포스터 (Mother! poster)
마더! : Mother!
미국 | 장편 | 121분 | 청소년관람불가, 심의번호 :2017-MF01640 | 드라마,미스터리,스릴러 | 2017년 10월 19일
감독 : (Darren Aronofsky)
출연 : (Jennifer Lawrence) , (Javier Bardem) , (Ed Harris) , (Michelle Pfeiffer)
참여 영화사 : 롯데쇼핑㈜롯데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롯데쇼핑㈜롯데엔터테인먼트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6
두려움이 너와 함께 하리라 평화롭던 부부의 집에 초대받지 않은 손님들이 찾아온다. 낯선 이들의 방문이 불편하기만 하던 중 손님의 짐에서 남편의 사진을 발견하게 된 아내는 이들을 환대하는 남편의 모습이 의심스럽기만 하고, 그들의 무례한 행동은 갈수록 극에 달한다. 계속되는 손님들의 방문과 집안에서 벌어지는 이상한 일들은 아내를 더욱 불안하게 하는데... 도대체 이 집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인가? 2017년 당신을 미치게 할 문제적 영화 모든 의심과 두려움, 광기가 이곳에서 폭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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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나온 크리스탈은 제니퍼로렌스의 사리가 분명합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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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징성과 연출 의도를 이해하지 못한 채 본다면 보다 암걸려 사망할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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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시간 남짓의 영화를 보는 내내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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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1점 아니면 10점 줄 영화. 고로 평균 평점은 아무 소용이 없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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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철저한 감독의 예술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된다. 여러모로 많은 생각을 주게하는 영화. 그리고 늘 새로운 제니퍼 로렌스의 연기가 대단하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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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를 지옥속에 살고 있는 분들 보시면, 굉장히 만족할 영화에요 대한민국 군대에서 아들을 잃고, 신은 없다! 라는걸 알게된 엄마 ㅎㅎㅎ 신은 없어요‥‥ 신은 그저 이기적인 인간들이 만들어낸 허상이죠 ‥‥ 신을 믿는다는 사람들이 얼마나 이기적인지 타인의 아픔에 공감도 하지 못하고, 배려심은 있기나 한지 모르겠네여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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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적이고 상징적인 영화. 처음에는 이런 불편함은 뭘까를 생각했으나 첫장면부터 시작되는 여주인공의 불안감. 남자가 떠날지 모른다는 불안감, 임신에 대한 불안감. 이건 모든 엄마가 가지는 불안감일거다. 다른 사람을 만나고 낯선사람에 대한 불안감은 상징적으로 과도하게 그렸으나 여자의 심리에서는 불편함을 넘는 공포이다. 자신의 집이 망가지고 자신의 남자가 다른사람들에게 더 사랑받고 떠날지 모른다는 불안감. 그걸 잡으려 할수록 생각을 과장된다. 정작 아이를 임신했을때 남자에게 넘겨주지도 않는다. 제너퍼 로렌스가 이런 역할을 소화해낸 것이 대단하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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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영화는 만들어지지 않았어야 했다. 그리고 외면 했어야 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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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스럽기만하고 작가 이해불가. 금쪽같은 나의시간이 너무 아까웠다. 왜 보여주는거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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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은 신이 말씀으로 존재한다는 것에서 따온 것 영화는 그저 성경의 재현일 뿐이다. 1부의 방문객은 구약의 세계를 의미하며, 그곳에서 형제간의 다툼은 카인과 아벨을 의미한다. 장례식은 구약적 세계의 종말을 의미한다. 그런 구약적 세계의 종말은 아이가 태어나며, 새로운 시집, 신약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그로 인해서 새로운 추종자들이 생기고 다양한 분파가 생기는 현재의 사태로 이어진다. 아이의 죽음과 나눠먹는 것은 현재의 기독교의 사상의 재현이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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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이 너와 함께 하리라! 부부 앞에 나타난 모르는 손님이 공격을 하는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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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배우들의 이름값만 믿고 보앗더니 도대체 무슨 의도로 이런 설정으로 만들었는지,,,배우들이 아깝다 모든게 납득안가는 비상식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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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쟁이들은 싫어할 영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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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형으로 맞춰지는 쾌감 충격 존경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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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로랜스 빼고 전부 싸이코패스.. 대환장 파티!!! 제니퍼 연기.미모로 그나마 별 한개 준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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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들 신기할 정도로 천박하네 ㅋㅋㅋㅋ 잼민이들만 봤나?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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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찝찝하고 이상한 영화에요. 우리나라 김기덕의 영화처럼 감독 멋대로 만든 영화 같아요. 난해한 게 아니라 아주 이상해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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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아까운 쓰레기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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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래 친절히 해석해 주신 분 감사한데 그렇다면 더욱 잘 못 만든 영화 맞네요. 제목도 전혀 어울리지 않고 기대이하 수준이하이면서 이름 좀 알려진 배우들만 죽 늘어놓은 쓰레기 하류영화입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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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이 이해를 하지 못한다고 해서 이 영화의 가치가 평가절하되는것은 아닙니다. 이 영화는 종교에 대한 비판을 가진 영화며 그 내용을 은유적으로 전달합니다. 남편은 신, 처음방문하는 남자와 여자는 아담과 이브, 그의 아들들은 카인과 아벨, 그리고 이어지는 신에 대한 광신도적 믿음, 그리고 아들은 예수를 의미합니다. 이 은유를 조금이라도 이해를 하고 평가를 남기셨으면 합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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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무슨 이런 영화가.. 감독은 관객들에게 무엇을 전달하고자 하는것인가? 보는 내내 불편하고 기분 더러웠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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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조차 뜻대로 안 되는 ㅇ같은 세상. 그저 칭송은 좋아 하지만 인간의 죄악에 관여하지도 못하는 허수아비 같은 신. 그리고 그걸 반복한다고? 사랑만 있으면? 구약과 신약을 관통하는 기독교적인 역사와 신과 인간의 관계에 대한 은유와 비판.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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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공포물이 아니라, 감독이 로만폴란스키 감독의 "악마의 씨(Rosemary's baby)에 영감을 얻어 만들었다고 할 정도로, 영화 전반에 기독교적 세계관의 메타포가 가득한 영화다. 성경의 스토리와 인류사를 스릴러영화로 만들어내다니..! 기독교 문화에 익숙힌 서양인들에게는 그 다양한 메타포들이 좀더 쉽게 다가올 것이다. 일례로 형 카인이 동생 아벨을 돌로 쳐죽인 성경 창세기의 은유가 영화에서도 극적으로 그려져 있다. 처음엔 뭔가 혼란스럽고 산만하다는 느낌이었지만, 엔딩크레딧을 보면서 든 생각은 이 영화의 제목(Mother!)을 'The mother nature'로 볼 수도 있겠고 각
몇 달 전...
마더! 포스터 (Mother!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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