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도모르:우크라이나 대학살 : Bitter Harvest
참여 영화사 : 세도나아이(주) (배급사) , 세도나아이(주)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9
20세기 비극 중 하나 인 [홀로도모르-우크라이나 대학살]은 1930년대 이오시프 스탈린의 대량 학살 정책의 파문에 휩싸인 두 젊은 연인의 눈을 통해 본 사랑, 명예, 반란 및 생존에 대한 애절한 이야기이다. 스탈린 치하의 암울한 시기에 유리(맥스 아이언스)라는 젊은 예술가는 기근, 투옥 및 고문에서 살아 남아 어린시절 연인 인 나탈카 (사만다 바크스)를 " 홀로도모르" (Holodomor)에서 구해낸다. 수백만 명의 우크라이나 인이 죽임을 당한 이 비극적 인 배경에 대해 유리는 소비에트 감옥에서 탈출하여 나탈카와 재결합하고 조국을 위한 싸움을 계속하기 위해 반 볼셰비키 저항 운동에 동참한다. 우크라이나의 실화를 배경으로 촬영된 이 서사시 적인 러브 스토리는 현대 유럽의 가장 참혹하고 슬픈 역사를 이야기하고 있다.
스탈린이 히틀러보다 더 많은 사람을 죽였다는 데 대해 사람들은 아무 관심이 없다. 우리가 북한의 핵과 도발에는 걱정하고 분노하면서도 북한 인민들의 인권에는 무심한 것처럼.
몇 년 전...
우크라이나 국민들의 눈으로 보여진 소련스탈린의 만행을 기록한 영화. 인류가 광기어린 1인에 의해 얼마나 많이 희생되어졌는가를 생각해 봐야한다.
몇 년 전...
기대이상 입니다. 새로운 역사적인 진실을 알게되었네요
몇 년 전...
볼만합니다 공산주의가 얼마나 무서운지 절실히 보여주네요
몇 년 전...
우리나라의 슬픈 역사를 생각나게 하는 영화라 더 절절하게 느껴졌다.
짐승보다 못한 인간의 잔혹함을 어디에다 비할수 있을까?
많은 사람들에게 진실을 알리기 위한 감독의 노고에 경의를 표한다
몇 년 전...
힘없는 국민의 참상을 잘 표현
소련은 우크라이나한테 사과를
했나 안했나.
강대국들의 만행에 치가 떨린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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