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보다는 아쉬움이 좀 남았던..

폰

가볍게~~

그래 머리 좋으면 다 만드니? 너 머리 돌대가리인거 자랑하니? 게다가 마인드도 돌대가리 어린애같은 마인드네 .....초딩이니? 청롱 형이 나오는데 평점이 너무 낮은거 아냐? 헐리웃이 동양놈들 천대하는거 한두번도 아니잖아? 병헌이 새끼도 생각이 없는 무뇌충이라 천대받는 역할인지도 모르고 출연하는 놈이지.. 최민식도 그냥 동양놈 악역으로 덥석....그저 할리웃이라면....ㅉㅉㅉ 돈이 좋긴 좋지? 그래도 난 배우다 그거냐? 자존감도 없니? 돈 앞에선? 벌만큼 버는 새끼들이....차인표 같은 경우는 돈 많이 줄테니 007에서 북한놈 좀 되달라 할때 왜곡된 시선으로 북한을 바라보고 이용해먹

그래서 시진핑이 첨단 과학에 집중하고 있다. 미국이 20세기 세계를 지배한 힘도 과학이었고 19세기 영국이 세계 곳곳에 영국 깃발 꽂았던 것도 과학 인재들 때문이었다. 일본제국이 아시아 패권을 가져갔던 것도 발 빠르게 과학 서적을 번역한 힘이 컸다. 21세기는 인공지능과 우주시대가 될 것이다. 근데 우리는 머리 좋은 인재들이 돈 많이 버는 의대나 법대 가는 게 현실이다. 내가 머리가 조금만 더 좋아서 수학 잘했으면 휴먼로봇이고 우주선이고 다 만들었을 텐데 아쉽다.

10여년전에 본 영화~ 나름 볼만하고 재미 있는데 평점이 너무 낮다!

헐리우드가 성룡을 망쳐놨다. 드릅게 재미없는디 성룡 때문에 5점이라도 던져준다.

1974년 중학교 1학년때 였었던것 같다. 그때 책으로 갖가지 상상을하며 흥미진지하게 읽었던 기억에 감회가 새롭다. 당시 나에게 있어서는 요즘 상영되는 SF영화에 버금가는 상상의 세계를 그리곤 했었는데...새까만 교복을 입고 책을 일었던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은 강한 충동을 느낀다.

상당한 부조화. 니랑 내랑 모두가... 막문위,홍금보,오언조를 필두로 이완 브렘너, 스티브쿠건, 세실드 프랑스, 매기큐, 아놀드 까지 출연진은 정말 막강하다.

유치해서 더욱 재밌는

성룡이 출연한 헐리우드 영화의 공식은 항상 똑같다. 바로, 성룡만 죽도록 고생한다는 것

국민학교때 작은 시골에 살면서 80일간의 세계일주를 읽으며 내마음속에 세계일주에 대한 꿈을 키웠었던듯 영화는 역시 겉핥기에도 바뻐 그 감동을 다 담진는 못하는구나

세계의 풍물쇼.....

아카데미 5개상을 수상한 대작,영국-스페인-인도-버마-홍콩-일본-미국순으로 올로케 촬영했으며 전형적인 영국신사 니븐,인도공주로 분한 맥클레인 외에 카메오로 시나트라, 디트리히가 출연할 정도로 화려하다.허나 영화를 이끌어가는 것은 멕시코 배우 칸틴플라스이다.영원히 잊지 못할 주제곡도 인상적

성룡의 영화 밖에 보지 못했지만 원작에 충실하다니 한 번 볼만 할 것 같네요 ^^

이게 오리지날 인가 보구만....

시종일관 유쾌하고 엔딩 댄스는 경쾌함.

사촌 동생 데리구 츄석에 봐야겠당 ㅋ 동물들이 마니 나오네용

어렷을 때 진짜 많이 읽었었는데,,, 이제 울 조카는 영화로 보겟구나

명작 소설 원작에 빵빵한 제작진까지 기대가 되는군요

헐 이 명작이 영화로 나왔네 ㄷㄷ 애기들한테 교육 목적으로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