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장면 5분도 안나와요 군자cgv에서 3명 보고 왔내요 예고편 다인 영화

1점과 10점 비율이 엄청나네 ㅋㅋㅋ 알바vs알바와의 싸움

또다시 미국이 세계를 구했어요. 뻔한 헐리우드식 전개라 스토리 다 예상가능해요.이쯤되면 갈등이 나올거고 이 타이밍에 위기가 나오겠구나 가 어김없이 들어맞습니다.딸과 여경호원은 이뻐요.

처음부터 끝까지 예상가능한 스토리 전개 방식과 재난영화라는 타이틀이 무색할 정도로 재난씬이 적고 임팩트가 없음

우리나라 알바생들봐라 재난장면이 무슨 5분도안나와 한 절반은 나온거같은데 진짜 재밌습니다.

진부하고 복잡하고 산만하다

흥미진진하게 잘 만들었고 스토리도 짜임새 있네. 역시 해피엔딩이 좋으네.

이 영화는 3번이나 봤다 CG도 화려하고 투모로우 2012 다음으로 재밌는 재난영화인듯 싶다.

지구는 역시 미국이 지켜야 맛이네.

한 한시간정도 까지는 킬링타임용으로 아주 잘만든 영화느낌이 났음 다소 진부한 소재들이 있지만 CG도 훌륭하고 나름 재밌게 보고있었는데 갑자기 감독이 C급 영화를 찍고싶었는지 급격한 전개를 해버린 느낌.. 60분 정도까지 8점, 그이후 4점 생각하고 보면될듯..

멕시코 만세!!

진부함. 덕지덕지 발라놓은 클리셰는 그렇다치고 재미가 없어서 끝까지 보기가 힘듬 억지감동, 조악한관계설정, 신박함이 전혀 없는 사건전개와해결

좀 유치하고 결론은 미국만세 영화임. 세상 사람 마니 죽어 나갔는데 주인공 운명에만 다들 눈물흘림.

이런영화 좀 만들지마~유치하기 짝이 없네 ㅋㅋㅋ

기억이 안 나서 2번 봤는데, 나쁘지 않음.

엉성한 부분도 꽤 있지만 뭐 이정도 재난 영화는 킬링 타임용으로 굳~CG에 들어간 제작비 어마 할듯~2021년7월 이 더위에 딱 어울리는 기후 재난 SF~이제 이런 세상도 곧 올듯ㅠ.ㅠ

주인공 살려달라고 운건 첨이네ㅜㅜ

시나리오 최악 ㅋㅋ 프로젝트 참가한 600명의 기술자 과학자들은 벌레들인지짤려서 3년동안 없던 미국인 1명보다 아는게 없어서 그 미국인 아니면 오류해결못한데요 600마리의 월급도둑들인가 ㅋ 오류난 원인을 찾는다고 하드나 위성데이터만 찾는데, 그냥 스테이션 안에서 난 사고들 (지들이 있는데서 난 사고도 왜 일어났는지 모르면서 위성 문제는 원인을 찾을 수 있다는건 ㅋ)만 조사해도 그 사고를 누가 일으켰는지 알 수 있을텐데 프로젝트에 대해 모든걸 다 아는 그 미국인은 벌레라서 역시 그런 생각은 못하나봐요 벌레들의 누가 더 ㄷㅅ인가 겨루는 영화 ㅋ

5분만에 결말까지 파악가능 Cg도 허접

곧 죽어도 가족애

스케일은 있다...헌데 홍콩 말고 짱꼴라 본토가 개박살 나는 게 안 나와서 좀 서운했다... 스토리는 영웅 이야기...결국 미국이 인류를 구하고 그 영웅 또한 미국인이라는 철저한 미국 국뽕..우월주의가 팽배해 있는 영화.. 미국은 종종 이런 선전물을 만들어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미국을 동경하고 좋아하게 만들려는 계획을 갖고 있다...영화 자체는 괜찮 으나 결과는 좀 뻔하고 국뽕 영화라 7점 이상 매길 수 없으나 애비 코니쉬의 매력(솔직히 연기는 영 아니었음)에 1점을 보탠다...

평범한 미국 재난 블럭버스터

여러가지 오류가 많지만 스피디한 긴박감은 좋다. 결혼하게란 말이 왜케 웃긴지...ㅋ

우리가 맞닥뜨린 기후 변화와 기술의 발전과 통제로 발생할 위험에 대해 적절한 상상력이 가미된 작품

지구의 대재앙이 시작됐다! 엄청 얼음장처럼 추운 날씨가 되었다. 완전 춥다!

인간의 기후 제어는 인간을 위한거다? 헛소리 작작해라 끔찍하다

평점이 너무 낮아요

잘만든 재난영화... 여전히 지구는 미국이 지키는 전개는 아쉽지만...

너무 재밌네요 볼거리도 스토리도 최고네요

아이디어는 좋으나 각본이 딸리고 추동력도 딸리니 결말은 늘 다른 헐리웃필름처럼 대충대충

일단 몰입도 강하고 재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