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진짜 사랑은 어디에 있나요?” 사랑과 관계에 서툰 ‘에이프릴’은 우연히 지하철에서 한 일기장을 줍게 된다. 주인의 단서를 찾기 위해일기장을 읽어 내리던 그녀는한 번도 본 적 없는 일기장 주인과 진한 교감을 느끼게 되고직접 주인을 찾아 나서기로 결심하는데…짝, 사랑환상 속에 그대는 지금 어디에 있나요?
나를 사랑하며 두려움을 넘어서야 마주할 수 있는 사랑, 순간의 소중함을 되돌아보게 되는 영화.
몇 년 전...
저에겐 인생 영화가 될 거 같아요. 앞으로 여러번 꺼내 볼 것 같은 영화예요, 볼 때 마다 느끼는 건 매번 달라지겠죠. 그래서 인생 영화가 될
몇 년 전...
어쩌면 영원한 사랑을 꿈꾸는 INFP들을 위한 영화.동시에 눈앞에 있는 지금을, 온전히 온 몸으로 느끼는게 인생이며,그 과정에서 아무것도 잃는건 없으니 겁내지말고 용기내어 앞으로 나아가라고 따스하게 말해주는 영화..
몇 년 전...
반전은 있었죠
일기장의 주인공이 목사라는~~~~~
몇 년 전...
졸린영화
반전없는영화
몇 년 전...
문학소녀들이 좋아할 만한 영화. 최소 중학교 2학년부터 최대 30살 전후의!
갬수성 예민하고 가방끈 긴 문학소녀들이 남녀차별 운운할까봐 문학청년들도 여기에 포함시키겠다.
(그렇지, 암~ 당연히 그래야지!)
이 나이 범위대를 넘었는데도 이 영화가 좋다면 뭐 딱히 별말 않겠으나 가깝게 지내긴 왠지 싫을 것 같다.
이것과는 별개로 난 여주가 좀 이기적이라고 느꼈다.
몇 년 전...
약간 영화적인 요소가 가미된 상상력이 풍부한 예쁜 소녀의 이야기~~
지하철에서 수첩일기장을 발견하고 주인을 찾아주기위해서 내용을 보다가 일기장 주인공과 공감대를 형성..
약간은 소설속에 사는...
몇 년 전...
내 사랑을 찾기 위한 한 소녀의 이야기!! 정말 소녀가 예쁘다고 생각해요 ㅎㅎ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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