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논픽션 다이어리 포스터 (Non Fiction Diary poster)
논픽션 다이어리 : Non Fiction Diary
한국 | 장편 | 93분 | 15세이상관람가, 심의번호 :2014-MF00573 | 다큐멘터리,범죄,스릴러 | 2014년 07월 17일
감독 : (JUNG Yoon-suk)
출연 : (KO Byung-chun) 배역 형사 (Police) , (KIM Hyung-tae) 배역 변호사 (Lawer) , (PARK Sang-gu) 배역 목사 (Minister)
스텝 : 안정호 (AHN Jeong-ho) (카메라오퍼레이터) , 정윤석 (JUNG Yoon-suk) (카메라오퍼레이터) , 허철녕 (HEO Chulnyung) (촬영) , 손광은 (조감독) , 손광은 (카메라오퍼레이터) , 표용수 (Pyo Yongsoo) (사운드) , 강민석 (KANG Min-seok) (음악) , 정윤석 (JUNG Yoon-suk) (편집) , 김효정 (KIM Hyo-jung) (프로듀서) , 정윤석 (JUNG Yoon-suk) (제작) , 고은하 (KO Eun-ha) (사운드팀) , 이유희 (LEE Yu-hee) (광고디자인) , 이철수 (CHEOL SU LEE) (예고편) , 조세훈 (CHO Se-hun) (예고편) , 곽은정 (Gwak Eun-jung) (예고편) , 신수경 (SHIN Soo-kyung) (온라인마케팅) , 김종인 (온라인마케팅) , 김혜준 (온라인마케팅) , 박재호 (PARK Jae-ho) (광고디자인) , 변민지 (BYUN Mingi) (홍보/마케팅 진행) , 김휴리 (Kim Hyu-ree) (홍보/마케팅 진행) , 장선영 (Jang Sun-young) (홍보/마케팅 진행) , 최정곤 (CHOI Jung-gon) (DI팀) , 구희선 (GOO Hee-sun) (DI팀) , 오병걸 (OH Byung-geol) (DI팀) , 송세진 (SONG Se-jin) (DI팀) , 이세미 (LEE Semi) (온라인마케팅) , 하주안 (시각효과) , 임성철 (기타) , 박한기 (Park Han-ki) (기타) , 김형희 (KIM Hyung-hee) (DI팀)
...
참여 영화사 : 1+1=film (제작사) , (주)영화사 진진 (배급사) , 1+1=film (제공) , (주)영화사 진진 (공동제공) , 엠라인디스트리뷰션(주)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7
20년 전, 모두가 목격한 살인사건 모든 것은 실제상황이다! 1994년 추석, 온 국민을 충격에 빠뜨렸던 사상초유의 지존파 연쇄살인이 잠잠해지기도 전, 성수대교가 무너지고 다음해인 95년엔 삼풍 백화점이 연달아 붕괴된다. 그리고 20년 후, 죽은 자와의 서늘한 만남을 시작한다!
feed_icon
음향감독이 진짜 재대로 병X이다.대사들이 무슨말인지 전부다 웅얼웅얼 거리는 소리로 녹음되있어서 보다보면 진짜 속터진다.자막이라도 넣었으면 이정도까지는 아니였을텐데.녹음에 대한 기본상식도 없는 저능아가 녹음한듯
몇 년 전...
feed_icon
인터뷰 장면이 많이 나오는데 자막을 넣어서 제작했으면 좋았을텐데 그게 아쉬움 가끔 뭔소리 하는지 못알아들을 때가 있음 다큐로써는 지금 2014년의 현 상황에서 90년대의 사건 사고를 재조명 하고 사회구조적 문제는 지속되고 있음을 시사해주는 점에서 좋음
몇 년 전...
feed_icon
너무많은 이야기가 담겨있지만 20년후 현재를 마주하는 영화
몇 년 전...
feed_icon
94년 정말 그날의 뉴스에서 나오던 장면들이 영화관에서 보니.. 느낌이 남다르네요.. 다시는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 많은 생각이 들게 하는 영화 네요~ 멋진작품!!!!
몇 년 전...
feed_icon
엄청난 소재인데 만들다만듯한 수준임.사형제도 반대영화이기도한하고. 어이없던게 당시의 형사(눈째진사람
몇 년 전...
feed_icon
사람을 죽이는 데 몽둥이로 죽이는 것과 칼로 죽이는 것이 다를까. 칼로 죽이는 것과 정치로 죽이는게 무엇이 다를까. 지존파 연쇄살인사건과 상품백화점 참사, 성수대교 붕괴 등은 모두가 살인 사건이 아닌가. 살인 사건과 대형 사고들은 정치를 덮는데 이용하는 도구로 전락했다. 그들이 범죄를 저지른 근본적인 이유는 중요하지 않다. 이런 사건을 사회적인 문제로 보기 보다 개인의 일탈로 보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몇 년 전...
feed_icon
마음이 아파요........... 잊지 않아야 할 역사적 사실들......
몇 년 전...
feed_icon
아래 글쓴 놈처럼 객관이라 할 것도 주관이라 할 것도 없는 사람이 많다는 사실이 제작 동기가 되었겠지만, 역시 그들에게는 좀 어려웠나 보다.
몇 년 전...
feed_icon
최악의 영화 뭐 이딴 반정부UCC 쓰레기를 뭐 좋다고 상을 쳐 주냐 한국영화계의 수준 참 질 떨어진다
몇 년 전...
feed_icon
어릴적의 뉴스를 통해 눈으로 본 사건. 현대사. 아하...
몇 년 전...
feed_icon
보면서 눈물이 줄줄 나더라 형사님이랑 수녀님 말하는거 들으면서.. 난 아직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는 말을 잘 이해 못하겠지만 수녀님은 잘 알고 계신 듯 했음 그리고 심야토론에 팩스보낸 대학생 창피해서 영광사람이라고 말 못하고 다니겠다는 영광시민들이랑 무슨 차인 지 모르겠다 팩스보낸이유가 뭔지;
몇 년 전...
feed_icon
이런류는 계속 만들어지고 생성되어야 한다. 우리는 솔직히 당해도 계속 잊어버리기만 하잖아. 삶에 묻혀서...
몇 년 전...
feed_icon
솔직히 얘들이 잡히지 않았으면 희생자 엄청났을듯..
몇 년 전...
feed_icon
법은 만인에게 평등 하다고 했으나 현실은 가진자와 못 가진자를 차별을 함으로 해서 아직도 서열을 정한다. 또한 지금도 변한 건 없다.
몇 년 전...
feed_icon
악마라고 하는 존재는 천사라고 굳게도 믿는 너희들이 만든 피조물이니라...지존파 아이들 눈을 봐라...너무나 여리고 순수한 아이들이였다...이들이 지옥에서 신음할때 천사라고 믿는 너희들은 물 한방울이라도 그들의 혀바닥에 찍어 넣어 준 적이 있는가??
몇 년 전...
feed_icon
아직도 변한건 없다는게...답답한 현실
몇 년 전...
feed_icon
영화 초반 토론회에 나온 패널놈들 지껄이는 거 들어보면 저런 일이 생겨도 하나도 이상할 것 없는 시대였다
몇 년 전...
feed_icon
야들보다 유영철이가 더 악마지 헌데 유영철이는 아직도 살아있다는거 ㅋㅋ
몇 년 전...
feed_icon
민주주의 국가인데 과연 국민에게 권력이 있을까. 우리나라 문제의 시작은 선거로부터다. 젓가락을 꽂아놔도 당선된다는 비아냥까지 나오는 게 우리나라 선거다. 기업으로부터 불법 선거 자금을 받고, 그렇게 해서 당선되면 은혜 갚느라 나랏돈을 자기돈 쓰듯 해왔다. 그짓을 40년 넘게 했으니 나라 꼴이 뭐가 되겠는가.
몇 년 전...
feed_icon
사춘기 때에 경험했었던. 충격적인 사건들...당시 안전불감증이 가장 큰 문제인 줄 알았는데. 지금에 와서는. 부정부패가 근본원인이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몇 년 전...
feed_icon
자막넣어주삼..당추ㅐ먼소린지
몇 년 전...
feed_icon
힘없는 지존파 바로 사형...전두환 사면후 복권...권력에 의한 간접살인은 20년이 지난 지금도 지속되고 있다는 슬픈 현실...
몇 년 전...
feed_icon
일단 영화로서 연출면에서 난잡함외에 뭐가 없어서 5점깍고, 교묘한 선동엔 구역질까지난다. 살인에 죄의식을 못느끼는 연쇄살인마 패거리를 자국정부와 상류층에 비교해가며 교묘히 호도하는건 우리나라에서밖에 볼수없는 진풍경이다. 이건뭐 반대를 위한 위한 반대를 주입하고자 너저분하게 늘어놓은 기분??
몇 년 전...
논픽션 다이어리 포스터 (Non Fiction Diary poster)
논픽션 다이어리 포스터 (Non Fiction Diary poster)
논픽션 다이어리 포스터 (Non Fiction Diary poster)
논픽션 다이어리 포스터 (Non Fiction Diary poster)
논픽션 다이어리 포스터 (Non Fiction Diary poster)
논픽션 다이어리 포스터 (Non Fiction Diary poster)
논픽션 다이어리 포스터 (Non Fiction Diary poster)
논픽션 다이어리 포스터 (Non Fiction Diary poster)
논픽션 다이어리 포스터 (Non Fiction Diary poster)
논픽션 다이어리 포스터 (Non Fiction Diary poster)
논픽션 다이어리 포스터 (Non Fiction Diary poster)
논픽션 다이어리 포스터 (Non Fiction Diary poster)
논픽션 다이어리 포스터 (Non Fiction Diary poster)
논픽션 다이어리 포스터 (Non Fiction Diary poster)
논픽션 다이어리 포스터 (Non Fiction Diary poster)
논픽션 다이어리 포스터 (Non Fiction Diary poster)
논픽션 다이어리 포스터 (Non Fiction Diary poster)
논픽션 다이어리 포스터 (Non Fiction Diary poster)
논픽션 다이어리 포스터 (Non Fiction Diary poster)
논픽션 다이어리 포스터 (Non Fiction Diary poster)
논픽션 다이어리 포스터 (Non Fiction Diary poster)
논픽션 다이어리 포스터 (Non Fiction Diary poster)
논픽션 다이어리 포스터 (Non Fiction Diary poster)
논픽션 다이어리 포스터 (Non Fiction Diary poster)
논픽션 다이어리 포스터 (Non Fiction Diary poster)
논픽션 다이어리 포스터 (Non Fiction Diary poster)
논픽션 다이어리 포스터 (Non Fiction Diary poster)
논픽션 다이어리 포스터 (Non Fiction Diary poster)
Uploading Files
비슷한 장르 영화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