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아이덴티티 : Split
참여 영화사 : 유니버설픽쳐스인터내셔널 코리아(유) (배급사) , 유니버설픽쳐스인터내셔널 코리아(유)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7
만약 그들이 자유자재로 변할 수 있다면요?
23개의 인격을 가진 남자 ‘케빈’(제임스 맥어보이). 그는 언제 누가 등장할지 모르는 인격들 사이를 오가며 유일하게 자신을 이해하는 ‘플레처’ 박사(베티 버클리)에게만 자신의 이야기를 꺼내 놓는다. 어느 날, ‘케빈’은 지금까지 등장한 적 없는 24번째 인격의 지시로 3명의 소녀들을 납치하고 오래도록 계획했던 비밀스러운 일을 꾸민다. 소녀들이 그에게서 도망치려 할수록 ‘케빈’의 인격들은 점차 폭주하기 시작하는데…
그 안의 수 많은 인격 중 누가, 누구를 위해 움직이는가
23이. 어리버리 ㅈㄴ까네
몇 년 전...
맥어보이 엑스맨에서 머리 민겸 찍은영화네
몇 년 전...
맥어보이 악역인데 존멋이다. 인생 연기하심에 진심소름
몇 년 전...
23개 인격 어떻게 연기하나 했는데 맥어보이라 가능했음.. 진짜 역대급 ㅠㅠ
몇 년 전...
232와 인....직
몇 년 전...
이 감독 팬인데, 이번에는 좀 그저 그랬다.
몇 년 전...
퐁네프의 연인들 이후로 이런 연기는 처음입니다
몇 년 전...
제임스 맥어보이의 다중인격 연기에 빠져서 놀라다보니 어느덧 영화가 끝나있었다.
몇 년 전...
여러분 이거 실화입니다
몇 년 전...
연기 잘하는 줄 하나도 모르겠어요
몇 년 전...
딱 샤말만답게 만든 영화...오래전 드 팔마가 (히치콕 영화 오마주를 담아) 존 리쓰고우 주연으로 만든 카인의두얼굴 ...만 생각났음... 맥어보이 다중이 연기 쫌 우습던데 ㅎㅎ
몇 년 전...
다중인격 연기는 뛰어나다. 긴장감은 Zero.
몇 년 전...
맥어보이 연기도 원래만 못하고 여자애 연기는 지대로 쩜....어쩜 그리 짜증 유발스럽게 연기하는지...한대 쳐박아 주고 싶었슴...긴장감 제로에 만약 짜증 유발시키는 영화라면 대박임...
몇 년 전...
평점 조절. 다소 볼만한 영화. 제임스 맥어보이의 연기폭을 가늠할 수 있는 영화
몇 년 전...
자극적이거나 잔인한 장면없고 다소 지루할순 있지만 오히려 그래서 더 좋았음
몇 년 전...
이 영화와 글래스모두 10점
몇 년 전...
초심으로 돌아간 샤말란
그리고 맥어보이의 불꽃 튀기는 연기의 승리
몇 년 전...
볼만해여~~ 초반 여성 캐릭터의 연기가 현실성 없이 너무 긴박감이 없어서 좀 글치만 킬링타임으론 좋음
몇 년 전...
재미있게 봄...
몇 년 전...
피해자 셋은 그 동안 갇혀 지내면서 건물 구조며 출구가 어느쪽인지 아~~~ 무것도 모름.
심지어 열쇠 있는데 탈출 못 함
총 있는데 허공에 총질하다가 총알 떨어짐
마지막에 비스트가 안 살려줬으면 ㄷㄷㄷ ~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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