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 Oneday
참여 영화사 : (주)인벤트스톤 (제작사) , 오퍼스픽쳐스(유) (배급사) , CGV아트하우스 (배급사) , 오퍼스픽쳐스(유) (제공) , 오퍼스픽쳐스(유)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 2D (디지털 가치봄)
평점 : 10 /8
“누구세요?”
어느날, 나에게만 그녀가 보이기 시작했다
아내가 죽은 후 삶의 희망을 잃고 살아가던 보험회사 과장 ‘강수’. 회사로 복귀한 그는 교통사고로 혼수상태에 빠진 ‘미소’의 사건을 맡게 된다. ‘강수’는 사고 조사를 위해 병원을 찾아가고, 그 곳에서 스스로 ‘미소’라고 주장하는 한 여자를 만나게 된다. 자꾸만 자신에게만 보이는 ‘미소’를 수상하게 여긴 ‘강수’는 그녀가 다른 사람들 눈에 보이지 않는 영혼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제가 보여요?”
어느날, 새로운 세상이 보이기 시작했다
교통사고 후 의식을 잃었다가 병원에서 깨어난 ‘미소’는 병실에 누워있는 자신의 모습을 보고 스스로가 영혼이 되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생전 처음 새로운 세상을 보기 시작한 ‘미소’는 유일하게 자신을 볼 수 있는 ‘강수’를 만나게 되고 그동안 간절히 이루고 싶었던 소원을 들어달라고 부탁하는데..
"내가 너를 어떻게 잊어" 가슴 찡한 명대사 ㅠㅠ
몇 년 전...
감성적이라 너무나도 좋았다.... 김남길이 너무 사람다워서 좋았다
몇 년 전...
김남길 바닷가씬 ㅠㅠ 펑펑 울었움ㅌㅋㅋㅋ 잔잔하니 괜찮았어용
몇 년 전...
처음부터 끝까지 잔잔한 영화. 많은 생각과 여운이 남는 영화.
몇 년 전...
김남길 연기 왤케 잘함 천우희는 너무 사랑스럽다 영화가 주는 메세지를 끝나고 나서도 자꾸 생각해보게 된다
몇 년 전...
언제나 남겨진자만 슬프지
몇 년 전...
김남길 나와서 봤지만... 재미있진않고 뻔한 스토리네요
몇 년 전...
장님이 아니구요..시각장애인이라고 해야합니다 할때 뒤에 분홍색 옷입은 ㄴ,,,영화지만 와...정말 하게나네...
몇 년 전...
어느날 우연하게 만난 남녀의 인생 파노라마! 그들의 멋진 인생! 길거리의 어두운 자화상!
몇 년 전...
자기 감성에 충만한 싸이코 살인마 이야기
몇 년 전...
김현수배우는 이작품을 왜 한것일까? 비겁하고 우유부단하고 겁쟁이고 울보에 나약하고 하여튼 이미지는 꽝일것 같다 그리고 재밌게 보다가 너무 그쪽으로 몰고 가다보니 지루하고 성질나고 그만보게 된다 모르겠다만 기억에 남는다 후반부로 갈수록 짜증이난다 아쉽다
몇 년 전...
어떤 영화인지 사전에 전혀 모르고 보기 시작했던 영화, 그 마지막에 자연스레 마음을 울리는 쓸쓸함(?)을 느꼈어요.
근래에 본 어떤 영화보다 깊은 파동을 전해줍니다. 두 배우의 자연스러운 연기도 너무 좋았구요. 감사합니다!!
몇 년 전...
졸나 답답하네...현수 캐릭터가..
시나리오라지만...
몇 년 전...
잔잔하지만 좋은영화입니다
몇 년 전...
개인적으로 방송 본 평가를 한다면 정말 재미 없습니다.
제작하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겠지만 정말 내가 본 기준에는
답답하고 재미없습니다.
몇 년 전...
시간 엄쩡끄네 무슨 비비꼬냐
몇 년 전...
치밀한 구성과 긴장의 연속. 오징어게임 못지 않은 재미있는 작품
몇 년 전...
대박나세요
몇 년 전...
미소가 너무 불쌍해서 눈물이 났습니다. 배우들 연기 주연 두분을 비롯해 다들 정말 좋았습니다.
몇 년 전...
주120시간노동 서민들 불량식품 맥여야 돈없으면 감지덕지살아야 백신신약 임상불필요 국민들 마루타삼아야..
#석렬한국#석렬국민
몇 년 전...
자신을 알아주는 이와 자신을 버렸지만 꿈에도 보고싶어한 엄마의 처음이자 마지막 보살핌을 받고 결국 혼수상태에서 깨어나 삶을 다시 살아갈수있게되었음에도 죽음을 택한 사람의 심정이 너무나 가슴을 아리게합니다.자살을 택했지만 너무나 그리워하던 엄마의 따뜻한 보실핌에 더이상 여한이 없었을 여자의 선택에 공감이 되네요. 또한 살아서 사랑하는 이에게 짐이 되기를 거부하고 고통스러운 죽음의 순간을 택한 남자의 아내의 심정에도 공감하며 너무 슬프게 본 영화였습니다.흘러내리는 눈물을 닦느라 많은 장면을 놓치며 보았네요.
몇 년 전...
잔잔함과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영화
중간중간 배경음악이 감정과 너무 잘 맞아 떨어져서
너무 좋네요
몇 년 전...
가슴 먹먹해지는
참 괜찮은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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