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킹 : The Taking of Deborah Logan
참여 영화사 : (주)케이알씨지 (배급사) , (주)케이알씨지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5
그녀 안에 악마가 살고 있다!
의대 학생인 미아 휴(미쉘 앙)과 다큐멘터리 제작자인 그녀의 친구들은 알츠하이머 환자인 데보라 로건(질 라슨)과 그녀의 딸 사라(앤 램세이)의 이야기를 다큐멘터리로 제작하기 위해 데보라 로건의 집으로 향한다. 데보라는 촬영을 거부하지만 돈이 필요하다는 딸 사라의 설득으로 촬영이 시작된다. 촬영이 계속되면서 데보라의 알츠하이머 증상은 악화된다. 갑자기 포악해지는 것은 물론, 그녀가 배운 적 없는 언어로 얘기를 하기에 이른다.
시간이 흐를수록 그녀의 기괴한 행동은 심해지고, 그녀는 알츠하이머가 아닌 몇 해전 죽은 살인마의 영혼에 의해 조종당하고 있음이 밝혀지는데……
이제는 너무 진부해져버린 핸드핼드기법... 너무 흔들리고 너무 어두워서 제대로 보이지도 않는다. 그로인해 몰입감을 방해하고 무서워야 할 장면이 눈에 들어오질 않으니 짜증만 난다. 그리고 끝은 정말 식상하다. 클리셰가 덕지덕지 묻어나는 느낌
몇 년 전...
관객의 눈을 피로하게 만드는
몇 년 전...
루즈한 전반부
몇 년 전...
보는 내내 주연 할머니 \질라슨\ 어떻게 이렇게 연기를 했나 내내감탐.. 동굴에서 꼬마애 뱀입으로 먹는 장면에서 절정.. 관람한 역대 호러영화 TOP10 안에 들어갈 작품으로 알고보니 브라이언 싱어 프로듀스임
몇 년 전...
아줌마 연기력 9점 소재 9점 아쉬운 스토리 7점 합 8점정도 줄 수 있을듯한 영화
몇 년 전...
짜증나는 페이크 다큐 무비
몇 년 전...
카메라 흔들면 리얼해보인다고 착각하는 흔들충 감독들 퇴출해야
몇 년 전...
시작은 클리셰하면서도 나쁘지 않은 분위기를 조성해 줬다.
중반의 금작스런 변화 전까지는 약간의 루즈함과 함께 긴장감도 느껴졌다.
헌데 후반으로 가며 진실이 밝혀질수록 연출도 편집도 장황해지고
역시나 늘 보아왔던 결말에 도달하게 된다.
나쁘진 않지만, 언제나처럼 아쉬움 한가득 담긴 작품이다.
몇 년 전...
평점에 비해선 볼만했다.
몇 년 전...
The Taking
페이크다큐영화중
쓸만한영화는
단한개도없음
몇 년 전...
진짜 실감나는 공포
몇 년 전...
나쁘지 않았다.
몇 년 전...
신물나는 페이크 다큐...이제 그만봤으면~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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