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 The Devil Wears Prada
참여 영화사 : (주)퍼스트런 (배급사) , 글뫼 주식회사 (배급사) , 이십세기폭스코리아(주) (배급사) , (주)퍼스트런 (수입사) , 이십세기폭스코리아(주)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8
화려한 뉴욕을 꿈꾸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
최고의 패션 매거진 ‘런웨이’에 기적 같이 입사했지만 ‘앤드리아’(앤 해서웨이)에겐 이 화려한 세계가 그저 낯설기만 하다. 원래의 꿈인 저널리스트가 되기 위해 딱 1년만 버티기로 결심하지만 악마 같은 보스, ‘런웨이’ 편집장 ‘미란다’(메릴 스트립)와 일하는 것은 정말 지옥 같은데…!!
24시간 울려대는 휴대폰, 남자친구 생일도 챙기지 못할 정도의 풀 야근, 심지어 그녀의 쌍둥이 방학 숙제까지! 꿈과는 점점 멀어지고.. 잡일 전문 쭈구리 비서가 된 '앤드리아'
오늘도 ‘미란다’의 칼 같은 질타와 불가능해 보이는 미션에 고군분투하는 ‘앤드리아’
과연, 전쟁 같은 이곳에서 버틸 수 있을까?
점수를 낮게 주면 줄수록 자기가 더 영화를 잘평가하는 줄 아는 착각과 오만에 빠진 평론가들이 안쓰럽다
몇 년 전...
어렸을 때 아무 생각 없이 봤을 때는 단지 화려한 뉴욕 패션 영화라고만 기억하고 있었는데 ..지금 시간이 지나고 다시보니 패션의 화려함보다 인생의 교훈을 알려주는 영화..특히 끝부분은 계속 소름의 연속
몇 년 전...
사회에서 일해보면 메릴스트립이 연기한거보다 더한 사이코들이 많다는걸 알게될것이다
몇 년 전...
솔직히 잘나가는 친구를 비난하는 옛친구들 이해못하겠음
몇 년 전...
재밌다. 메릴 스트립의 속삭이는듯한 말투가 매력적이다. 연기 진짜 잘한다 느낌. 앤 해서웨이는 또 왜케 예쁜지ㅋㅋ
몇 년 전...
진짜 잘 만들었다. 결국 자기 자신에게 돌아가는 영화.
몇 년 전...
잘 포장 되었지만 그 금박 포장을 벗기면 똥이 들어 있다. 패션에 일도 모르는 나도 공감되나 어째튼 특 갑질 아닌가? 다 그렇다 생각되면 당신이 다니는 직장에서 불평도 하지마라.
뜯었더니 그건 칩이더라.
몇 년 전...
오랜만에 봐도 재밌네ㅋㅋSuddenly I see 나올때 나도 뉴욕에서 출근하는거같음
몇 년 전...
앤 해서웨이랑 키스하고싶다
몇 년 전...
이직할때 생각나게 하는 영화
몇 년 전...
악마만 프라다를 입는게 아니다. 솔직히 명품 싫어하는 사람 있을까. 없을 것이다. 명품은 부의 상징과 자신감의 상징이 되었다. 현대에서는 없어서는 안될 필수품 그리고 남들에게 절대 꿀리고 싶지 않는 그 무엇의 의미가 달려 있다. 어디를 가든 명품 하나는 걸치고 가야 자신감이 생긴다. 남자는 구두, 벨트, 지갑, 여자는 몸에 걸치는 모든 것이 명품이면 그만이다.
몇 년 전...
2021년에 다시 보는데도 패션이나 인테리어도 촌스럽지 않네요.
앞을 항해 나가는 두 여자 이야기 주제도 멋지구
메릴스트립이 천상 배우 맞네요.
몇 년 전...
메릴 스트립=개 조♪~ 꼰대~~~
몇 년 전...
몇번을 봤지만
몇년만에 다시 봤지만
시작부터 끝까지 완벽한 영화
주연부터 조연까지 한명도 빠짐없이
완벽하다.
너무 완벽해서 눈물날꺼 같은 영화를
만들어준 감독과 배우들에게 찬사를
몇 년 전...
쾌조로 잘 달리다가 네이트에게 네가 전부 옳았다고 말하는 순간 크게 미끄러진다
몇 년 전...
애초부터 악마가 될 수 없는 미모,
앤 해세웨이!
몇 년 전...
제목이 유명해서 봤는데 지루했음
몇 년 전...
먼가잼있음
몇 년 전...
여러번 봐도 재미있어요~~~
몇 년 전...
메릴 스트립 정말 멋지고 아릅답다.
몇 년 전...
여러번 봐도 재미있고 눈이 즐거운 영화
몇 년 전...
행복하십니까
몇 년 전...
현실을 반영한 스토리와 연출이 엄청났고 이직이 생각날때 보면 좋을듯한..
몇 달 전...
유쾌하고 재미남 ㅎ 시간가는줄 모름
몇 달 전...
정작 프라다는 안나온다는 ,,,
그냥 심심해서 ,,봤는데 인상적이였다 ,,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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