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몽골, 중국, 홍콩, 마카오까지!
성룡, 고생길이 또 열렸다!
파트너의 복수를 위해 악명 높은 범죄 조직 두목을 쫓는 홍콩 경찰 베니 챈(성룡). 우연한 사건으로 파트너의 딸 사만다(판빙빙)가 범죄 조직의 함정에 빠지게 되고 그녀를 지키기 위해서는 미국에서 넘어온 전문 도박꾼 코너 왓츠(조니 녹스빌)를 러시아에서 생포해와야만 하는데…
8월 31일, 대륙을 가로지르는 유쾌하고 화끈한 모험이 시작된다!
따거.. 앞으로도 계속 액션 해주세요..ㅠㅠ늙지 마세요 ㅠㅠ 명절에 보던 취권이 아련히 떠오른닼ㅋ 이번 영화에도 그만의 유머코드가 고스란히 녹아있어서 정말 재밌게봄!! 추석에 가족들이랑 다같이 보면 좋을듯 ㅋㅋㅋ
몇 년 전...
추석에보면 재밌을듯ㅋㅋㅋ
몇 년 전...
어릴때 명절만 하면 생각나던 성룡ㅠㅠ 추억돋고 왔음!
몇 년 전...
진심 시간가는줄모르고 봤네요~성룡화이팅~!!
몇 년 전...
오프닝 액션은 정말 신난다! 역시 성룡은 액션이지!!
몇 년 전...
괜히 봤어 / 뭐야 이게 /
몇 년 전...
레니할린 ㅜㅜ
몇 년 전...
많은 배경이 나와서 보는 즐거움은 조금 있긴한데 너무 과하게 나오는 것 같네요.
조금 느린 액션이라 눈물이 나긴하지만
엔딩 부분에 메이킹필름 같은걸 보면 참 대단한 것 같기도 합니다.
그리고 보다보면 국제수사가 가끔씩 떠오릅니다.
몇 년 전...
믾이 바라지 않는다...그저 용이형 보면서 추억에 젖는다...하지만 레니야..이건 아니지 않니? 용이형이랑
상의를 하면서 찍은 거 같긴한데...용이형이 늙어서 그런 것도 있지만 눈에 띄게 동작이 느려져서...레니가
많이 배려를 한 건가?헌데 중간 중간에 코믹 요소를 넣긴 했는데..왜 이렇게 오글거리고 쓴웃음이 나오는
자..,용이형 영화 보면서 쓴웃음 나오긴 이번이 처음...정말 참 어색하게도 연출을 하네..레니스키...이거..
이거 영화 대충 만드네...용이형의 책임도 있지만...정훈이는 또 왜 나온 거야? 악역 그리 잘 어울리지도 않
고 ..진짜 좀 나쁜 놈이어야 했는데 비중이 없다 보
몇 년 전...
성룡...손절
몇 년 전...
그냥 재미로 보기에도 살짝 올드하고 인물들의감정은 코믹 외에는 느낄 수 없어서 유치하다.
작은 액션과 코믹...이젠 고전이다
몇 년 전...
성룡과 함께한 30년. 함께할 30년.♡
몇 년 전...
다시 돌아온 '성룡'표 코믹액션!
몇 년 전...
이것이 중국관광청에서 만든 광고영상이라면 10점, 영화라면 0점.... 평균 5점 드립니다.
몇 년 전...
단체 매스게임도 아니고.........기계적인 액션...ㅋㅋ
너무 우습네요!
몇 년 전...
세월의 야속함이여 ㅜㅜ
몇 년 전...
나이가 야속하다.
몇 년 전...
성룡 아재의 몸으로하는 아기자기한 코믹 액션이 잼남.. 근데 이젠 늙어서 좀 안쓰럽긴함.. 연정훈 좀 어색함
몇 년 전...
아 ....
몇 년 전...
나름대로 선전한 성룡의 액션이 있었기에 졸작이 되지 않은 작품
몇 년 전...
성룡때문에 보기는했다만은 재미는 그닥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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