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하고 싶어... 이게 우리야”단지 친구 사이의 ‘마티아스’와 ‘막심’이뜻밖의 키스 이후 마주한 세상, 그 시작을 담은이 순간 뜨겁게 빛나는 우리들의 드라마너와 나의 드라마는 지금부터
자비에돌란 플레이리스트 훔쳐오고싶다
몇 년 전...
m & m
몇 년 전...
내내 부러움을 느낄 정도로 사이 좋은 친구들.. 이 기억에 남네
몇 년 전...
순간순간 뻔하지 않은 전개들. 다시 처음으로 돌아간 것처럼 순수의 극치. 키스하는 그들의 가슴떨리는 순간과 동시에 펼쳐지는 소나기와 잘 당겨지지 않은 양말까지 아름다왔다.
몇 년 전...
우정이든 사랑이든 깊이있는 감정을 나눈다는 건 귀한 일이다
몇 년 전...
so so
몇 년 전...
어이없네;;;
몇 년 전...
스타일로 안느껴지는 과잉
몇 년 전...
진심으로 친구가 아닌 연인 사이로 발전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2020년 버전 서양 동성커플!! 서로를 좋아하는 남자들의 금지된 사랑!!
몇 년 전...
'드니 아르깡'이 아니라고... '알모도바르'와 다르다고... 스스로 다독이며 나아가는 다이나믹 퀴어 시네마!
몇 년 전...
내가알던 자비에돌란은 죽었다.
몇 년 전...
자비에 돌란은 연기도 잘하네..다만 아직 받아들이기엔 어렵다.
몇 년 전...
영상은 역시나 아름다웠고, 너무 재미있고 기분좋게 봤어요 ㅡ :)
몇 년 전...
힘을 빼니 더 강렬한 Xavier Dolan 영화의 역설
몇 년 전...
명불허전 자비에 돌란! 부자지간, 가족, 그리고 우정까지 완벽하게 매듭지어버린 젊은 거장
몇 년 전...
자비에 돌란 영화는 첨 보는데 왜들 빠지시는지 알겠더라. 어렵지 않은 장면들인데 다 보고나니 여러가지 감상에 젖게함b
몇 년 전...
청춘의 자유로움이 물씬!!
몇 년 전...
자비에 돌란 팬은 아님
줄거리로만 봤을 땐 뭔가 평이한 내용나올 듯
자주 작품내는 듯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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