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을 집어삼키는 파괴된 세계!
살고 싶다면 움직여라!
핵전쟁으로 모든 것이 파괴된 세계. 살아남은 지도자들은 도시 에너지원으로 인간의 생체에너지를 사용하기 시작한다. 생체에너지를 모으기 위해 전통이 되어버린 대회에 참가한 12명의 참가자. 대회에서 ‘코스타’는 ‘아냐’를 만나고 도시 속 더 큰 음모를 알아내는데…
배경도 모르겠고
몇 년 전...
이 영화 만드신분께 감사합니다.불명증에 시달렸는데 오랜만에 개꿀잠.
몇 년 전...
제목낚시질 하는거 봐라 국민중에 영어 못읽는 사람없다 사기질하지 좀마라
몇 년 전...
러시아 영화들의 단점 스토리가 부자연스럽다
몇 년 전...
진짜 개연성도 없고 의식의 흐름대로 제작한 영화
몇 년 전...
뜻뜨미지근한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작품. 러시아 영화는 상당한 기술력을 가졌음에도 애매한 각본과 엉성한 연출, 외모와는 동떨어진 연기력으로 재미를 갉아먹는다. 황폐화된 미래도시속에서 혁명을 꿈꾸는, 마치 헝거게임의 혁명전쟁처럼 시작하더니 뜬금없는 댄스배틀에 실소를 금치 못했다. 춤이나 제대로 추던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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