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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보수 포스터 (The Wages Of Fear poster)
공포의 보수 : The Wages Of Fear
프랑스,이탈리아 | 장편 | 141분 | 어드벤처,드라마,스릴러 |
감독 : (Henri-Georges Clouzot)
출연 : (Yves Montand) , (Charles Vanel) , (Peter van Eyck)
참여 영화사 : 남성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9
프랑스인 마리오는 남미의 어느 한 지방으로 흘러들어온다. 자신과 처지가 비슷한 이방인들이 모여 있는 곳으로, 그는 남미인 친구 루이지(폴코 룰리)와 동거하면서, 페피토의 식당에서 일하는 린다를 사랑한다. 어느날 산전수전 다 겪은 조의 등장으로 마리오는 그를 존경하면서 루이지와 헤어지고 그와 친하게 지낸다. 한편, 미국인들이 개발하는 유전에서 화재가 발생하고, 담당자 오브라이언은 거금을 걸고 오지의 화재근원지에 폭탄의 원료가 되는 질소를 운반할 수 있는 트럭 운전수를 채용하려고 한다. 4명의 운전수 중에 발탁된 조와 마리오는 또다른 팀을 이룬 빔바와 루이지 일행과 함께 목숨을 건 운반을 시작한다. 신경이 곤두서는 긴장된 운전이 계속되는 가운데, 빔바와 루이지의 트럭은 폭발로 사라지고, 조는 트럭에 치여 후유증으로 사망하는 등, 우여곡절 끝에 마리오는 무사히 폭발물을 목적지에 옮긴다. 그는 영웅대접을 받고 마을로 되돌아 가는 중에, 마음이 너무 들떠, 계곡에서 곡예운전을 하다가 그만 벼랑으로 추락하여 최후를 맞이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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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사로에서 방향을 틀 때 교각에서 여유가 충분했지만 일부러 가장자리로 후진하는 장면은 이 영화를 보다가 가장 짜증나는 부분이었다. 몰입감도 있고 긴장감을 살리려는 노력은 가상하나 억지스럽고 완성도가 떨어지는 작품이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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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무서운 모험영화라니...성공의 근처에서 처박히고 성공가도를 달리면서 처박히고...처박힘의 연속인 자본주의 속 인간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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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 어릴 때 TV에서 가족들과 심장 부여잡으며 봤던 기억이 나서 최근에 다시 구해 본 영화. 아무래도 옛날 영화다보니 초반 편집이나 내러티브가 다소 촌스러운 면은 있지만, '공포의 트럭 드라이빙'을 시작한 이후부터는 그런 단점들을 다 씹어먹을 정도로 스릴 넘치는 장면들의 연속이다. 명작은 명작.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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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장면 아니면 실망할 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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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3년 작인데 영화의 서스펜스가 이토록 세련될수가.... 지금봐도 너무 몰입감있고 재밌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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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영화죠. 인간 본성에 대한 통찰을 담은 영화입니다. 인간의 잔인성, 폭력성.... 제가 좋아하는 100편의 영화 가운데 1등의 영화입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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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깃 대박. 드럽게 무서웠다. 이거 보고 한동안, 심야드라이브 못함. 트럭근처 가지도 않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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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훌륭한 영화였어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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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on clear!!! 나이, 국적등 환경에 따라 공포의 크기도 다르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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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많이 흘렀어도 기억되는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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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된지 60여년이 지난 지금에도 사람들에게 보여지는 영화라는 한가지 사실만으로도 이 영화의 가치를 증명하고도 남는다. 요즘처럼 눈과 귀를 사로잡기위해 각색되어지고 디지털 기술을 가미하며,복잡하게 전개하지 않았어도 순수스릴러물의 존재가치를 충분하게 조명하고있다.그 시대에 이러한 영화를 만들수있었다는것에 놀라지않을수없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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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도 더 된 영화지만, 돈때문에 목숨을 담보로 폭약을 나르는 4명의 트럭운전사들의 험난한 여정을 사실적으로 잘 그려내서 흑백영화임에도 긴장감 넘쳤고, 결말에 씁쓸한 주인공의 최후를 통해 자본주의 모순을 적나라하게 잘 드러낸 수작이었다..더블어 이브몽땅의 젊은 시절을 감상할 수 있어서 좋았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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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주말의 영화에서 봤던 기억이 있는데 검색을 해 보니 그게 벌써 20년이 넘게 지난 일이더군요. 아직까지 세세한 줄거리가 기억이 날 정도로 인상적으로 봤던 작품입니다. 심리적으로 조여오는 긴장감이 일품이며, 단순한 등장인물과 플롯에도 불구하고 매우 다채로운 함의를 느낄 수 있습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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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아슬아슬한 영화가 있을까..이브몽땅 젊은시절 모습도 볼 수 있다.
몇 년 전...
공포의 보수 포스터 (The Wages Of Fear poster)
공포의 보수 포스터 (The Wages Of Fear poster)
공포의 보수 포스터 (The Wages Of Fear poster)
공포의 보수 포스터 (The Wages Of Fear poster)
공포의 보수 포스터 (The Wages Of Fear poster)
공포의 보수 포스터 (The Wages Of Fear poster)
공포의 보수 포스터 (The Wages Of Fear poster)
공포의 보수 포스터 (The Wages Of Fear poster)
공포의 보수 포스터 (The Wages Of Fear poster)
공포의 보수 포스터 (The Wages Of Fear poster)
공포의 보수 포스터 (The Wages Of Fear poster)
공포의 보수 포스터 (The Wages Of Fear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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