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펑웬은행 사장 샤오윈펑의 부인인 린란이 한 여자를 죽이려고 하자 당시 담당형사였던 탕위에는 인질을 구하기 위해 린란을 쏴 죽인다. 린란이 죽고 난 3개월 뒤 탕위에의 약혼녀인 쉬야마저 실종되고 그렇게 세월은 10년이란 시간이 흐른다.
10년 뒤 샤오윈펑과 파트너였던 바이샤오윈이 누군가에게 피살되고 바이샤오윈의 동생인 바이샤오뤄는 탕위에를 찾아와 CCTV속의 린란을 보여준다. 탕위에는 샤오윈펑을 조사하다 10년 전에 죽은 린란을 만나게 되는데...
과연 탕위에가 본 린란은 누굴까. 그는 약혼녀인 쉬야를 찾을 수 있을까?
댓글들... 이게 왜 최고의 영환지??
몇 년 전...
억지로 갖다붙이는 것도 양심껏 해야지...
몇 년 전...
결말이최악이자 너무슬퍼서
몇 년 전...
장난하나 ㅎㅎㅎ 10자
몇 년 전...
조문탁과 부부로 나온 추자현..연기 잘하네요
몇 년 전...
이걸 만들고 돈을 벌 생각을 했다니.
영화도 안보고 평점주는 건 머야.
말도 안되는 시나리오로 1시간 44분을 어케 채우자는 건지
공포도 스릴러도 아닌 정신분열 영화
몇 년 전...
우와 중국 무협 최고 영화 서극의 칼 조문탁이 돌아왔다 개잼있겠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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