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 쉐프들이 펼치는 화려한 요리의 신세계!
프랑스 미슐랭 3스타에 빛나는 천재 셰프 안 폴(정용화)은 세계적인 레스토랑의 제안을 거부하고, 자신만의 레스토랑을 개업하기로 한다. 서양식 고급 레스토랑을 개업한 안 폴은 레스토랑 앞 허름한 동네 식당 '칠기'의 숨은 고수 고천기(사정봉)를 마주친다. 두 천재요리사의 만남에 세간의 관심이 모아지는 가운데, 선의의 경쟁을 하게 된 두 사람은 세계 요리대회에 출전해 우승컵을 다투게 되는데 …
기대안했는데 나름 재밌었고 연기도 자연스럽고..정용화만 더빙인게 좀 아쉽지만 얼굴표정 다 괜찮았고 진짜 잘생겼음.
몇 년 전...
중국 감성의 코미디 영화인데 나름 감동도 있고 빵터지는 장면 많아요ㅋㅋㅋ
몇 년 전...
가족과 함께 관람하기 좋은 훈훈한 영화.스크린으로 보는 정용화는 너무 잘 생겨서 놀람 주의~
몇 년 전...
재미있고 따뜻한 영화^^
몇 년 전...
요리사로써 꼭 봐야하는영화
몇 년 전...
재밌음 음식도 이쁘고 요리하는거 존멋
몇 년 전...
요리 자체로 본다면
정말 아름다움 그 자체
몇 년 전...
찾아보니 한국 롯데타워 중국영화상영관에서 며칠간 상영했었네요 영화 잘봤어요 영화관에서 봤어도 좋았을 것 같아요
몇 년 전...
중국에서 설쯔음에 개봉했다고 들었는데 가족들이 함께 보면 따뜻한 영화, 유머코드도 있고, 특히 음식 비주얼이 장난아님. 그리고 안폴역으로 나온 정용화 겁나 잘생김
몇 년 전...
올드하고 매우 유치찬란
몇 년 전...
가수면 노래만 하지 어설픈 영화로 돈버는것이 그닥 더빙을 했으면 입모양이라도 맞게 하던지 성의가 없네. 그냥 뭐 스케일로 밀어 부치는 구만.
몇 년 전...
중국영화 답게 화려하고 큰 스케일, 색감과 식감이 살아있는 음식의 비주얼은 좋다. 하지만 세계음식챔프라는 타이틀에 억지로 가족과 갈등, 우정과 화해를 우겨 넣다보니 개연성이 떨어지고 전개가 매끄럽지 못한 부분이 있다. 국제적 요리전문가들과 한국 스타까지 출연했지만 결론은 중국요리 삼매경.
몇 년 전...
약간 명절에 개봉하는 영화처럼 웃음도 있고 재미도 있고 .. 가족이야기도 있고.. 중간중간 인간관계가 좀 맥락없는 느낌이 있어서 별하나 뺌.. 영화에 나오는 호텔들이 엄청 화려함..
몇 년 전...
황추생이 차몰고 두부 배달하러 갈 줄 알았네....
사라진 동안 두부 배달하고 있는 거 아닌지......
몇 년 전...
마음
인정
몇 년 전...
중국은 얼마나 좋을까, 싼값에 배우 고용하고 지들 언어도 완벽하게 공부해가니....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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