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산진인으로부터 도탄에 빠진 중생을 구하라는 명을 받은 일도는 만주 장춘으로 간다. 그는 탁리구봉, 악명래 등 악당들에게 다섯손가락의 혈장이 찍힌 사령부첩을 전하고 이들 간에 혈투가 벌어진다. 한편 일도를 죽은 아버지의 원수로 여기는 연자심이 삼귀노파들과 합세, 가담하면서 싸움은 더욱 거세진다. 그러나 적면독우와 7대문파 악당들은 청옥비취관음불상을 노리고 몰려들어 싸움은 혼란으로 휩싸인다. 결국 연자심은 일도에 대한 오해를 풀게 되고 일도와 합세하여 관음불상을 탐내는 7대문파를 처치한다.
저히 큰아버지께서 이영화를찍으실때 가 생각나서이영화는어느영화보다아깝지않습니다
몇 년 전...
이것은 짝퉁이네!!!!!! 72년도 정창화 것이 스펀지에 나온거다
몇 년 전...
그냥 볼만함
몇 년 전...
좋아
몇 년 전...
good~~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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