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 아서: 엑스칼리버의 부활 : King Arthur : Excalibur Rising
참여 영화사 : (주)제이에이와이이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주)제이에이와이이엔터테인먼트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3
아서 왕에게 서자가 있다는 가정 하에 펼쳐지는 또 다른 서사시! 아서 왕이 죽으며 충신에게 아들이 하나 더 있다는 유언을 남긴다. 한편, 아서 왕의 적자는 온갖 악행을 저지르며 권력을 손에 쥐지만, 나라가 색슨 족에 넘어 갈 운명에 놓이는 순간, 오웨인 당트윈이 백성의 추앙을 받으며 아서 왕의 뒤를 잇는다.
칫 한국놈들 언제적 이순신이냐 그만좀 기려라. 지겹다.ㅋㅋㅋ 똑같은 말이네.ㅋㅋㅋ
몇 년 전...
칫...영국놈들 아직도 그 먼 옛날의 영광에 사로 잡혀있냐? 언제적 아서 왕이냐....그만 좀 기려라.....
그냥 뭐 권선징악과 복수....엑스칼리버....원탁의 기사 뭐 그냥 그렇지 뭐....전투 장면이 어쩐 이렇
게 잼 없을 수가 있지? 그리고 좀 숨막히게 하는 미인은 나와야 되는 거 아니냐? 어디서 그렇게
이쁜것들이 하나도 안 나올 수가 있지? B급 여자들만 잔뜩 나와 영확 제대로 B급이 됐다.
3점짜링 영환데...어떤 몹쓸놈이 10점을 줬다..그래서....
몇 년 전...
이름이 같아서 잘못본사람 많을듯
몇 년 전...
고교 졸업작품 수준. 전쟁을 그리는 게 우습다
CG와 슬로우 모션이 있다는게 신기
돈은 없어도 시나리오라도 잘 다듬었으면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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