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키와 JP 형제는 불우한 환경 속에서 힘들게 자라왔다. 형 마이키는 하나 뿐인 동생을 바르게 키우기 위해 범죄 또한 마다하지 않는데… 형의 그늘아래 바르게 자란 JP는 부를 얻지만 마이키는 여전히 힘든 생활을 전전한다. 어느 날 갑자기 사라진 형, 마이키. 납치된 형을 볼모로 JP는 협박을 당하는데…과연 JP는 자신을 위해 평생을 살아온 형을 무사히 구할 수 있을 것인가.
제목보고 4점 드립니다
몇 년 전...
1시간반동안 주둥이로 싸우다가 5분만에 인질범들을 다 죽이고 형을 구출한다는 황당한 영화. 보다말다 보다말다하느라 다보는데 3일걸렸다.시간이 아까운 영화
몇 년 전...
아드리언 요새 아주 물이 올랐네요! 왕 멋짐!
몇 년 전...
액션이 이렇게 재미가 없으면 어떡하자는 거냐 감독아
몇 년 전...
eastern fury를 맛못봤군
몇 년 전...
B급 영화.
몇 년 전...
뭔가를 만드려 하는데 죽도 밥도 안되고 그냥 폭망한 케이스
몇 년 전...
몸값을 요구하는 전화가 오면서 경찰에 신고하지 말라고하면, 일단 녹취를하자....
그리고 쓰래기 날강도 세끼따위완 협상 안한다며// 바로 경찰에 신고할꺼라고 위협하자.
몇 년 전...
좋은 배우들 데리고 이 정도 밖에..
몇 년 전...
니콜라스케이지와존쿠삭이 나왔다는것만으로 1점 보면 참 어이없는...화끈한 액션이 있는것도 아니고 고구마같은영화~두서없는...내용이 없으면 액션이라도 좀 화끈하게 하던지..형제는 용감했다인가...그리고 생각나는 단어 오락실 ㅋㅋ
몇 년 전...
이런 영화 까지 출연하게 된 존 쿠삭과 케서방이 안타까울 뿐
몇 년 전...
참 할말이 없다
몇 년 전...
형제애가 빛나는 갱스터 액션 영화인건 알겠는데, 마지막 액션 5분 때문에 80분을 허비한 듯한 느낌은 지울수가 없다. 딱히 고구마에 목맥혀서 사이다로 뚫어주는 그런 각본이나 연출도 아니고 그냥 "형제는 용감했다" 정도. 존쿠삭과 니콜라스케이지는 스타일만 있을뿐 존재감은 없는 들러리 출연. 지루하진 않지만 재밌지도 않은 그런 액션물.
몇 년 전...
여전히 멋짐 폭발 애드리언. 액션도 좋고 재밌어요!!
몇 년 전...
오랫만에 화려한 액션씬! 아드리언은 항상 멋짐!
몇 년 전...
형제애가 진한 액션 스릴러!
몇 년 전...
뭐지 이 뜬금없는 비호감 영화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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