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의 그곳은 지옥이었다
오랜만에 술집에 모인 친구 상협과 현태. 옆 테이블에서상협은 혜정과 미진을 발견하고 작업을 걸지만, 그녀들에게 거부당한다.
잠시 후, 담배를 피우러 나갔던 상협과 현태는 먼저 나와 골목 한쪽에서 담배를 피우고 있던 미진과 혜정의 험담을 엿듣게 된다. 분노한 상협과 현태는 곧이어 술집을 나오는 미진과 혜정을 미행하는데...
미쳤어
몇 년 전...
감독은 생각이 없이 사나? 생각을 하고 살고 피해자한테 미안하다는 생각이 든다면 이런식으로 포스터 제작하지 말았어야됨
몇 년 전...
이 영화가 쓰레기인건 알겠는데 이걸보고 남자는...하는건 어떤 이유임?
몇 년 전...
하다하다 이런거도 영화로 나오나
0점도 아까운 쓰레기다
몇 년 전...
어떤 상황에서도 범죄는 용서 받을 수 없습니다. 예술이라고 이해하기엔 피해자에 대한 모독 아닌가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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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
이상훈 화이팅
몇 년 전...
백만번 양보해서 니 의도는 경각심이라 하자.. 하지만 결과는 여자가 남자를 화나게 해서네??야. 너랑 똑같은 볌죄자는 변명을 수백 수천가지 하는데 우린 변명한번 못하고 죽는 여자야. 니 결과는 '남자는 화나면 여자를 죽여도 된다'야. 전해진 메세지는 그래..아니라고 말해도 결과가 쓰레기라고...어쩔거야?
몇 년 전...
이 건 쓰레기 입니다. 이런 영화는 안됩니다.
몇 년 전...
1점 주기도 아까운건 처음이었습니다. 겁탈이라뇨....?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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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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