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SWAT 팀 대장인 ‘데이빗 헨드릭스’는 작전 중 총에 맞은 후 심리 상담을 받고 있다. 화려한 경력에도 불구하고 일반경찰 업무를 맡고 있는 데이빗에게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약물과 폭행을 일삼는 할리우드의 문제아 ‘브로디 워커’의 사회봉사 감독 업무까지 주어진다. 잡범들과의 싸움이 이어지는 힘든 하루가 끝난 뒤 데이빗은 브로디를 데리고 예전 동료들을 찾아 경찰 비밀 훈련소에 갔다가 갑자기 괴한들의 공격을 받는다. 영문도 모른 채 대항해 싸우던 데이빗은 괴한들의 대장이 예전 상관인 코버임을 알게 되고, 그들이 노리는 것이 경찰에 압수되어 보관돼있던 1억 달러의 무기명채권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전직 SWAT 팀장과 할리우드 문제아의 속 시원한 액션이 시작된다!
근데 한국제목이 참 답이 없네;;
몇 년 전...
7후반대는 되는 영화에요 솔직히 전혀 기대 없이 석호필 형아가 나와서 함 봤는데 생각보다 액션 시원시원 좋았습니다 갠적으로 뚜드려 패는거 좋아해서 스토리는 별로 없어도 괜찮았습니다
몇 년 전...
그냥 쏘쏘. 약간 다른영화랑 비슷한거 같기도.... 스토리가 약간 흔함..
몇 년 전...
역시 믿고 거르는 네이년평점^^ 영화 OO 모르는것들이 평점 거지같이줬네 애휴
몇 년 전...
언제 나오나요????
몇 년 전...
반전 살짝 있고 브로디가 너무 웃김 ㅋ 석호필 형 나와서 본 건데 의외로 아는 배우들 많이 나와서 놀랐음. 액션씬도 괜찮았고 재미도 충분히 있던.
몇 년 전...
소재는 좋았으나 허술했던 전개
몇 년 전...
수없이 뿌려대는 총알세례만큼이나 허망한 영화
몇 년 전...
내용이나 전개는 좋은데 총격전이나 액션에서 엉성한 부분이 많다
몇 년 전...
거지 같은 네이밍 센스
몇 년 전...
이런 진흙탕 속의 진주같은 영화라니
몇 년 전...
프리즌브렉키의 형이 주인공이네요!
몇 년 전...
언제나처럼 낚시식 타이틀에 작은 기대마저 버리고 본 작품. 뻔한 비급 액션이지만 엉성한 각본과 전개 치고는 의외의 재미가 있다. 배우들의 연기에 대한 낮은 기대치를 상쇄하는 많은 액션씬이 특징인 액션작. 약간의 반전(?)도 있고 심심할 때 보기 괜찮은듯.
몇 년 전...
재미네여,,,,평균이상은 함,,,,,
몇 년 전...
보고싶어요~ 또는 기대됩니다~ 이딴글쓰고 10점주는 사람들땜에 점수가 신뢰가 안갑니다.
보지도않고 희망사항 적으며 점수매기는 사람들글은 삭제하는게 제대로된 관리라 생각합니다.
몇 년 전...
기대되는 영화임!
몇 년 전...
시원시원한 액션을 늘 환영!
몇 년 전...
반가운 얼굴의 배우가 보여서인지 더 기대가 됩니다!
몇 년 전...
리얼 액션! 집에서 보기 아쉬울 정도로 액션의 진수! 또 보고싶어요
몇 년 전...
액션보다는 철없는 배우와의 케미가 지루하지 않았다.
몇 달 전...
총쏘는 신이 너무도 완벽한 영화 도미닉 스티븐의 케미가 압권,,긑까지 반전을 거듭하는 재미있는 영화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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