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티아고와 베니는 일명 '후원자'라 불리는 보스 루초를 위해 조직에 반하는 이들을 처형하는 작업을 맡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루초의 조카인 마틴이 물건을 배달하러 오고, 그 물건은 루초의 라이벌 조직의 딸인 10살짜리 여자아이로 밝혀진다. 산티아고와 베니는 루초의 복수를 위해 보스의 뜻을 따를 것인지, 무고한 어린아이를 살려야 할지 중대한 결정을 내려야만 하는데…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쭉 허무하면서도 약간 웃긴 영화
몇 년 전...
마지막 여자애가 아이스크림 먹는건 어떤 의미가 있는지..
몇 년 전...
후반 부분의 액션도 미미하고 기대보다는 실망이
몇 년 전...
기대한만큼 잼나게 본영회
몇 년 전...
스페인 영화는 화끈해서 좋아
몇 년 전...
계속보다보면 빠져든다.
몇 년 전...
안에다 안쌓어야 했는디.... 왜 그랬는지 나는 몰라~~
몇 년 전...
시티 오브 갓 이후 최고의 중남미 느와르
너무 짜릿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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