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완전 인상적으로 봤던 영화. 킹왕짱임. 음악과 분위기 모두 신비롭고 독특함

예전에 영화볼땐 몰랐는데 이후부터 지금까지 항상 기억에 남는 작품임. 대부가타카

바로크 궁전에서 시작하여

성과 시대의 굴레를 벗어난

정말 멋진 영화인데

그 시대 고증된 복식.전기가 없어서 촛불로 조명쓰고. 즐길거리. 대식국사람같은 러시아 사람들 옷들. 땔깜지고가는 한 노인. 얼음에 얼어죽은 어린 소녀를 소재로.대화소재를 도도하게 . 정말 재밌어요. 그시대도 결혼이 저렇게 하기싫은데도 해야하니. 소피마르소 언니가 진짜 예뻤고.흰 손이 진짜 희고. 진짜 저랬겠다싶기도 한. 아무도 소피언니 편않들어줘도 아랑곳하지않는ㅋ우리나라는.일본하고 혼맥하려거나 듕국하고 혼맥하려거나.저리 심하진 않았는데 하면서 봤어요.틸다언니도 진짜 뿅.하고 액자속 사람같고. 영국 전통옷.부터. 내용.음악.끝에.천사ㅋ남자까지. 가발.신발. 스토리.전부 킹왕짱임.

넘 좋아요 강추

오 마이 갓. 평점에 속았다. 당신들 도대체 뭐가 재미있었던 겁니까. 과연 내가 부족한 겁니까?

현실이면서 꿈인 어떤 공간 안에 떨어진 기분이었다.

틸다 스윈튼 배우로 한 없이 빛나는 배우.......

이 영화 보고 틸다 스윈튼 좋아했었죠. 매력적인 영화

와우네 진짜♡ 근 25년만에 다시 봄. 지금 봐도 매우 세련 됨. 어느 장면도 한줄의 시. 엔딩의 곡 coming 이 이 영화의 주제인듯. 아프로디테의 현신같은 두번째 잠 뒤의 올란도. 다음 25년 뒤에 다시 볼 수 있을까 싶다. 멋지다♡♡

정말 멋진 영화였다 .연기도 그렇고 .. 예전에 보았지만 그 강렬하고 매력적인 영화의 멋은 선명히 기억남는다. 젊은날의 그녀도 멋졌다!!

틸다 스윈튼이 차갑지만 차갑지 않은 몇 않되는 작품이자 진정 '틸다 스윈튼'이 빛나는 작품이다. 마지막을 관통하는 그 한장면을 위해서라도 쭈욱 참고 볼만 하다.

세월을 뛰어넘어 펼쳐지는 미지의 분위기에 단절적 시간을 극복하다

내용적으론 참 어려웠지만 틸다 스윈튼을 만나는 즐거움이 컸구요,,,정원의 미로같은 공간에서 드레스를 입고 뛰쳐나가는 틸다의 장면이 정말 압권이었어요,여기에 모든게 담겨있는 듯~

개봉 당시 독특한 설정과 배우의 참신함에 봤던 영화였는데, 좀 지루하고 어렵게 봤던 기억.

그시대에 가장 적합한 인간상이라해야하나 그시대에 가장 영향력있는 인간형태를 시대별로 표현한것 같아요 마지막에 장면이 참 인상적임 특이하고 흥미로운 영화

빨리감기로 영화 본거같은 느낌..

어렵다 좀....

젊은 귀족 출신의 아가씨 "올란도"가 한 가난한 남자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너무나도 섹시한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