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침대아래’ 숨어든 절도범. 그 좁은 틈으로 보여지는 참상.
2.한밤중 캠핑, 그녀들의 ‘텐트’에서 벌어지는 괴기현상
3.높은 시급의 ‘모텔’청소. 홀로 청소중인 그녀 뒤로 보이는 흐릿한 형체
4.한번 들어가면 살아 돌아올 수 없다는 전설의 ‘터널’
..등, 도망 갈 곳 없는 폐쇄된 공간에서 나타나는 ‘무엇’들에게 습격 받는 그들
음....그저 그랬어요
몇 년 전...
일정한 공간에서
소제는 독특하다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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