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진과 별거 중인 소니는 결혼기념일에 예전에 아내에게 주었던 목걸이를 다시 주려고 하지만 진과 연락이 되지 않는다. 이에 주위 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하지만 효과는 신통치 않고, 그 와중에 출장 매춘업소와 시비가 붙어 목걸이를 빼앗기고 만다. 목걸이를 되찾으러 간 업소에서 경비를 뚫어달라는 협박을 받고 찾아간 저택은 장인 어른의 집이었고, 소니는 그곳에서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되는데…
방금봤는데 내가 한 눈 팔고 넘긴건지..주인공은 왜 살인자인지 진은 죽은건지 별거인건지알 수가 없고...침대에서 자다 깨는 주인공이 진짜현실인건지마약에 매춘부에 미친듯한 현실감에 초췌한 그가현실인건지 도무지 모르겠다..알고싶어서 검색한건데 ㅠㅠ동명에 아놀드슈왈츠제네거 주인공인 실화영화뿐이 안나오고..
몇 년 전...
보고도 모르겠다.. 리뷰들도 없고.. 본사람도 없는듯.. ㅜㅜ
몇 년 전...
뭐라는지 하나도 집중이 안되는 영화케이티에서 왜 무료관람인지 알겠네진은 도대체 어디에?끝까지 못보겠다
몇 년 전...
결말이 이해가 잘 안되는 영화과거와 현재가 너무 자주 넘나 들어서 보는 내내 헷갈렸다.그냥 사람은 죄짓고는 못 산다는 걸 잘 보여주는 것 같다.남주가 끝까지 고통받다가 죽었음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그런데 중간에 나오는 한국여자가 오히려 이 영화의 하이라이트인듯 한?ㅋㅋ찰진 한국욕ㅋㅋ
몇 년 전...
너무 재미없어요..스토리가 설득력도 없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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