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간 그리워했던 아버지를 만나기 위한 한 소년의 거친 여정
19세 소년 에릭은 폭력적인 성향과 과격한 행동으로 인해 고위험군으로 분류되어 소년원에서 일반교도소로 조기 이감된다. 교도소에 이감된 후에도 여전히 폭력적인 언행으로 죄수들은 물론 교도관들과도 마찰을 일으키는 에릭.
그의 행동을 지켜보던 교도소 내 교화 프로그램 담당자 올리버는 시급한 치료가 필요하다는 것을 직감하고 교도소장에게 자신의 교화 프로그램에 에릭의 참여를 제안한다.
한편, 아무도 이해할 수 없는 이러한 에릭의 폭력적인 행동은 에릭이 5살 되던 해 교도소에 수감된 후 14년간 그토록 그리워했던 아버지를 만나기 위한 눈물겨운 몸부림이었음이 드러나기 시작하는데...
모든 배우들의 연기가 훌륭함은 두말할 나위없지만
몇 년 전...
나 이거 진짜 진지 몰입도 있게 봤어요소재도 별로 없는데 화면 느낌이나 배우들 연기 넘 좋음
몇 년 전...
음악도 없고 되게 잔잔했다. 감동적인 면이 없을 줄 알았는데 감동적이고
몇 년 전...
많은 생각을 하게끔 만드는 영화. 단순한 분노조절장애에 관한 영화라고만 생각한다면 그것은 엄청난 착각이다.
몇 년 전...
부자간의 부성애를 교도에서나마 느낄수 있게 해주는 남자의 영화.. 주인공들의 연기력도 어울리고 좋았다.
몇 년 전...
다 좋은데, 주인공 바지 좀 치켜 입어라.
몇 년 전...
왓챠로 봤는데 이 영화가 좋더라
몇 년 전...
배우들의 연기력은 만점. 감옥에서 만난 아짜와 아들의 사랑. 5살에 무기력한 폭력에 익숙해지며 성장했겠지만 그렇다고 본인의 잘못된 행동이 용서되는건 아니다. 폭력에 노출되어 자랐어도 모두 폭력적인 사람으로 성장하는건 아니다. 그건 개인의 의지의 문제라고 생각된다.
몇 년 전...
하류인생 감방생활자들에게도 인간의 기본적인 감성은 있다
몇 년 전...
인간의 분노와 불만 언제부터 형성될까. 부모의 성격을 갖고 태어나는 걸까. 아니면 어릴 적 욕망의 표출에 따라 그 정도가 만들어지는 걸까. 부모 모습 보면서 닮은 건가. 어릴 때 겪은 순간순간 상황과 생존 문제와 관련된 걸까. 집 밖의 사람들과 환경 문제일까. 아니면 사랑받고 싶어 존재감을 표현하는 방식일 뿐일까. 분노할 땐 옆에서 보는 사람조차 겁난다. 뭐 때문에 그런지 얘기해 보면 좀 나아질까. 분노의 시작점으로 돌아가서 원인을 해결하면 더이상 분노하지 않을까. 궁금하다.
몇 년 전...
감옥영화는 감옥이니까 무조건 무겁게 가야한다 화면도 무거웠다 칙칙했다 기분 별로인 영화 이런 영화보고 기분 나쁜 감정 들 필요없다 보지마라들 미친 싸이코 새끼 분별없이 폭력질하는것도 보기 실핟 기분 나쁘다
몇 년 전...
도가지나친인간들 넘어도될선이있고 아닌게있는건데 구분도못하고 분리수거가안되는 쓰레기가있듯이. 범죄자들사이에 있는 저 공무원새끼도 다를바가없다. 인간미라고는 눈꼽만큼도 없는 말종. 이성이없어 뭔 짐승만도못하냐 에휴ㅉ
몇 년 전...
영국은 아직도 똥꼬 검사를 사람이 하는구나를 알게 해준 영화
몇 년 전...
나름 재미나게 잘 보긴 했는데 뒷마무리가 영...
몇 년 전...
측은하고 안쓰러웠던 닮음꼴 트러블메이커...
안타깝지만 단순하고 폭력적이고...
배우들 연기는 묘하게 어설프고...
몇 년 전...
누군가 이런 영화를 만들어줘서 고맙다.
몇 년 전...
평점을 0.1이라도 높여볼라고...
몇 년 전...
요근래 본 영화중 최고임 예언자 이후로.. 첨도입부부터 엔딩까지 긴장감으로 시간가는게 아깝다 한국 영화도 좀. 잘 만들자
몇 년 전...
겉할기 평점보단 자세히 보고 생각하면 꽤~!! 공감가는 영화입니다~잭 오코넬 연기도 좋다
몇 년 전...
뭐야? 똥싸다 끊긴 기분 100% 공감!
몇 년 전...
음... 뭔가 똥싸다 끊긴기분? 그냥 아버지가 우리를 사랑하는마음은 충분히 드러나있는듯
몇 년 전...
19금욕설이 많은데... 그래도 재밌네 통제불능 악동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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