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리 펭귄의 서식지로 유명한 관광지인 호주 남부의 작은 섬마을. 여우 몇 마리가 펭귄들을 공격하는 사건이 빈번하게 발생하면서 관광지 문을 닫아야 할 지경에 이르자, 양계장을 운영하는 괴짜 할아버지가 손녀와 함께 펭귄 수호작전에 나선다. 그것도 동네 사고뭉치로 소문난 양치기 개 오드볼과 함께!
(2016년 제11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보려고 TV영화보기 열씸검색했는데
아예 없네요~아쉽다요
몇 년 전...
가볍고 경쾌한 가족영화로 호주의 자연과 동물들의 모습이 인상적이다.실화라니 놀랍다
몇 년 전...
스왐피 마쉬와 오드볼에게 감사드립니다. 개들과 함께하는 영화는 언제봐도 좋고 온가족이 함께 봐도 좋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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