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사율 100% 좀비 바이러스로 멸망에 위기에 처한 인류 사회!
그 속에서 힘겹게 살아남은 ‘샘’과 ‘로즈’는 시시각각 덮쳐오는 좀비를 피해 겨우 목숨을 유지한다.
어느 날, 좀비 떼를 피해 위니펙역으로 숨게된 두 사람은 그곳에서 바이러스에 대한 비밀을 알게 되는데….
착잡하고 답답하다 영화도 딱 그꼴이다.
몇 년 전...
완성도가 많이 떨어지는 비급, 아니 저급 재난 액션 무비. 시작부터 엉성한 CG와 연기가 한숨을 자아낸다. "뭔가 있겠지?"라는 일말의 기대감으로 기다려 보지만, 더 했으면 더 했지 기다리던 한방은 끝내 보여주지 않는다.
몇 년 전...
진짜 지루함. 좀비가 등장하기까지 엄청 늦게나와서 좀비영화인지도 모름. 정작 좀비한테 쫓길때는 총쏘는데 같은장소에서 1분이상 쏘고 시간낭비함. 결말도 뭐 별거없음 그냥 진짜 재미없고 스릴도없음
몇 년 전...
지루함과 짜증폭발의 기능을 두루 갖춘 영화임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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