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이었던 남자 : The Man who was Thursday
참여 영화사 : (주)엔케이컨텐츠 (배급사) , (주)엔케이컨텐츠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0
고해성사를 하러 온 ‘에스더’의 유혹에 넘어가 신부의 지위를 박탈당할 위기에 처한 ‘스미스’. 복권을 위해 방문한 로마의 ‘사길리아(Sagilia) 수도원’에서 스미스의 오랜 과거를 알고 있는 이탈리아 정보국 요원 ‘찰스’를 만나고, 교황을 만나는 조건으로 비밀 조직에 잡입하여 리더를 추격하는 미션을 제안 받는다. 위험한 거래를 수락한 ‘스미스’는 비밀리에 침투한 조직에서 ‘에스더’를 다시 만나게 되는데...
벼랑 끝에 몰린 신부와 그 앞에 다시 나타난 의문의 여인,
숨겨진 진실을 추격하라!
마지막 황당 그자체
몇 년 전...
이것은 동명의 원작소설에 대한 모독이며 기독교적 목적으로 이 책을 쓴 G. K. 체스터턴에 대한 모독이다. VOD로 16배 빠르게 돌려서 봤는데도 지루했다.
몇 년 전...
멍청한 타락신부의 교황암살기?
정말 그지발쌔기같은영화봤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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